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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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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8. 10:11 나도 딜러다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러시아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더운 날씨에 지친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외환시장으로 새로운 재료가 없이 무기력한 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유로/달러도 1.35달러 중반에서 의미없는 가격 변화를 반복하고 있다. 엔화는 미국의 물가가 다소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102엔을 안착하였고 103엔을 향해서 돌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많이 지친 상태이다. 파운드도 1.70달러 부근에 꼭지점을 찍고 조금씩 하산하는 분위기이다. 딜러지기는 파운드 하락쪽에 베팅을 하고 싶고 파운드가 상승할시 고점에서 때리는 전략을 가져가고 싶다.

미국 인플레이션율 상승에 따른 Fed의 매파적 기조강화 전망 등으로 달러/엔은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FOMC결과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이다.증시강세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미 국채금리 상승한 것도 달러매수를 자극하고 있다.
일본의 지난 5월 무역수지가 9천90억엔 적자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1조1천500억엔 적자를 밑돈
결과다. 9시 49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시장 102.14엔에서 0.01% 하락한 102.13엔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투자신뢰지수 부진으로 유로는 약세를 보이며 1.35달러 중반에 거래되고 있다. 이라크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유로화 하락은 제한적이다.
9시 49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1.3545달러에서 0.03% 상승한 1.35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호주달러는 보합권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금리가 예상보다 빨리 인상될 조짐이 보이면 호주달러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9시 49분 현재 호주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0.9333달러에서 0.02%  상승한 0.93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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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7. 10:28 Global Market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금일 중국위안화는 6.1529위안에 고시되었으며,직전고시환율 6.1503위안 대비 0.0008위안 하락했다.

    일    자                    고시환율           전일 비교

2014/05/01 6.1556 -0.0024
2014/05/06 6.1565 0.0009
2014/05/07 6.1542 -0.0023
2014/05/08 6.1557 0.0015
2014/05/09 6.1581 0.0024
2014/05/15 6.164 0.0059
2014/05/16 6.1628 -0.0012
2014/05/19 6.1636 0.0008
2014/05/20 6.1626 -0.001
2014/05/21 6.1645 0.0019
2014/05/22 6.1658 0.0013
2014/05/23 6.1681 0.0023
2014/05/26 6.1699 0.0018
2014/05/27 6.1687 -0.0012
2014/05/28 6.1694 0.0007
2014/05/29 6.1705 0.0011
2014/05/30 6.1695 -0.001
2014/06/03 6.171 0.0015
2014/06/04 6.1693 -0.0017
2014/06/05 6.1708 0.0015
2014/06/06 6.1623 -0.0085
2014/06/09 6.1485 -0.0138
2014/06/10 6.1451 -0.0034
2014/06/11 6.1506 0.0055
2014/06/12 6.1516 0.001
2014/06/13 6.1503 -0.0013
2014/06/16 6.1537 0.0034
2014/06/17 6.1529 -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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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7. 08:32 FX시황 및 전망

 

 

 

 

러시아가 치사하게 우크라이나에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여름이라서 다행이지만 우크라이나는 푸틴을 배반하고 EU를 선택한 대가가 너무나 크다. 여전히 국경지역에서는 친러시아 반군들이 공격을 하고 있다. 이라크 사태도 악화되면서 인전자산인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조금 어수선하다. 안전자산에 관련된 통화에 베팅하는 전략이 유리해 보인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가스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이라크 사태가 점차 악화되고 가스 공급을 둘러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분쟁도 부담이 되면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강화되면서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지수는 전일 80.61에서 0.16 하락한 80.45에 거래를  마감했고,달러/엔은 전일 102.05엔에서 0.21 하락한
101.84엔에 거래를 마감했다.유로/달러는 전일 1.3542달러에서 0.0029 상승한 1.357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늘부터 2일동안 열리는  FOMC 6월 정례회의를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은 관망하는 분위기이다.
 미국의 경기 회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트레이더들이 연방준비제도정책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를 기다리는 와중에 유로는 강세를 보였다.

이라크발 지정학적 불안정과 IMF의 미경제 성장률 전망치하향 조정 영향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IMF는 이날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의 2.8%에서 2%로 0.8%포인트 하향했다.
그러나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달러/엔 하락세는 주춤했다.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문가 예상을 웃돌며 반등했다.지난 4월 수치도 당초 발표된 것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미 연방준비제도(Fed)에 따르면 지난 5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4월 수치는 당초 0.6% 감소한 것으로 발표됐으나 0.3% 감소한 것으로 조정됐다. 3월에는 0.8% 증가했었다.미국 뉴욕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석달 연속 좋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 연방은행에 따르면 이번달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19.3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15.2)를 크게 웃도는수준이다.

파운드는 전일 1.6967달러에서 0.0013 상승한 1.6980달러,호주달러는 전일0.9399달러에서 0.0001 상승한 0.9400달러,뉴질랜드달러는 전일 0.8661달러에서 0.0011 상승한 0.86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했다.미국채는 이라크 내전 우려에 안전자산 수요로 상승했다.
유가는 이라크 공급차질 우려로 보합권 움직임을 보였다.금가격은 차익매물로 3주 고점에서 후퇴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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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6. 13:27 영어로 보는 경제

 

 

 

미국의 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있다. 영란은행이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총재의 발언으로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월가는 적당한 수준에서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1분기 경제성장이 부진하여 경세성장이 부진하게 나올 것이라는 전망들이 있다.
BMO Capital Markets의 이코노미스트는 "전망은 아래쪽(downside)기술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그는 "과거와 같이 따뜻하지 않아 모든것이 위쪽으로 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미국 경제가 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첫째 질문은 소비자 건강 상태( health of the consumer
가양호한가?이다. 이는 소매판매 결과에 따라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전월 소매판매가 그런대로 나왔지만 소비자들이 상당히 피곤(“pretty tired)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질문은 미국 주택시장의 건강상태(the health of the housing market) 이다.지난 6개월동안 주택시장은
다소 침체되었다.단순히 날씨 탓만이 아니다. 주택시장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전월 옐런 연준의장은 주택시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징후들이 좋았다. 나빴다 그리고 그저 그렇게 나타나고( up, down and flat )있어 연준의 자산 매입 프로
그램( asset purchase program)을 정리하는데 있어 cruise control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크루즈 컨트롤(cruise control)은  정속 주행 장치로서, 운전자가 희망하는 속도로
고정하면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그 속도를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장치를 이른다.
미국 연준이 양적완화 정책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긴축정책 즉 금리인상을 고려할 만큼 경제가 강하지 않다고 판단
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FOMC 정책위원들은 경제 전망을 상향조정하거나 새로운 금리인상 목표치(new interest rate projections)를 제공할 가능성이있다.
시장은 미국 연준의 점도표(dot plot)를 주목하고 있다. 점도표는 미국 연준 정책위원들의
금리 인상 전망 시기를 점으로 표시한 도표이다.

 

 


BNP Paribas의 이코노미스트인 Laura Rosner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점도표는 조기 금리인상를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연준의 첫번째 금리인상은 2015년 중후반에 일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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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6. 12:40 부동산

한겨울에 여유가 없어 한여름 옷을 입고 있는 경우도 있고 난방이 빵빵해 여름옷을
입고 폼을 재는 경우도 있다. 최경환 부총리 후보자는 이상한 비유를 들어 부동산
규제 완화를 시사했다.
부동산 마지막 규제 LTV·DTI 풀릴 것이라는 관측으로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 기업은행 및 하나금융는 상승하고 있고 신한지주는 보합,KB금융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마지막 규제로 꼽히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를 필두로
한 2기 경제팀은 물론 국회와 한국은행이 완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현 주택담보대출 규제는 한겨울에 한여름
 옷을 입고 있는 격”이라고 말했다.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부동산
 시장 활황기에 도입한 대출 규제를 지금 같은 불황기에 유지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부동산 투기 과열을 잡기위해 2007년 은행권에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 대하여
주택담보대출에 DTI 규제를 확대하였다.

주택담보대출 비율은 LTV라고 하는데 주택담보대출 비율이란 은행들이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줄 때 적용하는 담보가치 대비 최대 대출가능 한도를 말한다. 즉,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집의 자산가치를 얼마로 보는가의 비율을 말하며, 보통 기준시가가 아닌
시가의 일정 비율로 정한다.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비율이 60%라면 시가 2억원짜리 아파트의 경우 최대 1억2천만원
까지만 대출해주는 식이다.
은행은 정부 정책에 따라 담보대출 비율을 조정한다.

DTI는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서 대출한도를 정하는 계산비율을 말한다. 대출
상환액이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기 위해 실시한다.
금융기관들이 대출금액을 산정할 때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검증하기 위하여 활용하는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Credit Scoring System)과 비슷한 개념이다. 예를 들면, 연간
소득이 5000만 원이고 DTI를 40%로 설정할 경우에 총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대출규모를 제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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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6. 07:45 주식시황

 

 

 

 뉴욕 증시 기술주 선전에 반등

뉴욕 증시는 이라크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선전에 힘입어 반등했다. 반등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이번주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라크 내전과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으나 인텔의 낙관적인 전망 발표로 인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게 증시반등을 이끌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를 지원할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이라크에 미군 병력을 보내지는 않겠다고밝혔다.

다우 지수는 41.55포인트, 0.25% 오른 1만6775.74로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는 6.05포인트, 0.31% 상승한 1933.1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13.02포인트, 0.30% 오른 4310.65로 장을 마쳤다.

유럽 증시 하락 마감

유럽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이라크사태가 점차 내전으로 격화되면서 불안감이 커진데다 영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대비 0.2% 내린 347.07에 마감됐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 하락한 6777.85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3% 내린 9912.87,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0.2% 하락한 4543.28을 기록했다.

이라크에서는 현재 수니파 무장단체가 북부 원유 생산 도시인 키르쿠크를 점령한 데 이어 바그다드 진격을 알리면서 사실상 내전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 영국증시에서는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이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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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6. 07:40 FX시황 및 전망

 

 

이라크가 또 다시 내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지정학적 위험과 유가 급등이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로 외환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달러/엔은 102엔 안착을 시도하고 있고 금리 인상 기대로 영국 파운드가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기 있다. FX시장에서 유로/달러를 저가에 매수하여 상승하는 쪽에 베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전자산인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미 달러화가 유로와 엔 등 주요 통화들
에 대해서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라크 사태가 악화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데다 미 국채 수익률이 오른 것도 달러화 가치를 지지했다.

달러지수는 전일 80.57에서 0.04 상승한 80.61에 거래를 마감했고,달러/엔은 전일 101.67엔에서 0.38 상승한
 102.05엔에 거래를 마감했다.유로/달러는 전일 1.3553달러에서 0.0011 하락한 1.35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유로/달러는 1.35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확인한 이후에 반등을 시도
하였으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에 대한 얘기들이 나돌면서주춤하고 있다. 유로존의 지난 4월 무역흑자폭이 확대된 것은 유로 하락제한요인이였다.

유로존  4월 무역수지가 157억유로 흑자를 기록 했다. 이는 전년 동기 140억유로 흑자에서 늘어난 것이다.
4월 흑자폭은 수입이 수출보다 빠르게 줄었기 때문으로 해석되었다. 영국의 조기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영향으로 달러/엔은 강세를 보였다.그러나 미국 경기지수 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상승폭은 제한되었다.

일본은행은  이날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뒤 현재 통화정책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일본의
 2분기 성장세가 약화될 경우 추가 부양책을 끌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내 다봤다.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하락했다.시장 전문가들은  0.1%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톰슨로이터/미시간대에 따르면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자 수 예비치는 전월 최종 치인 81.9에서 81.2로 하락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82.8을 밑돈 것이다.

파운드는 전일 1.6917달러에서 0.0050 상승한 1.6967달러,호주달러는 전일0.9426달러에서 0.0027 하락한 0.9399달러,뉴질랜드달러는 전일 0.8693달러에서 0.0032 하락한 0.86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증시는 기술업종 랠리에 상승했다. 미국채는 영란은행 우려에 소폭 하락했다.
유가는 이라크 우려감에 강보합세를 유지했다.금가격은 이라크의 불안으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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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6. 07:32 원달러 속보 및 전망

 

원달러 이제 기술적인 반등이 전망된다. 일방적으로 밀리던 원달러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뜸해진 틈을 이용해 원달러 반등에 베팅하는 세력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이평선이 있는 1020원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그 동안 원달러 하락에 올인을 한 세력들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판 달러를 되사기 하는 과정으로 원달러 반등폭이 예상보다 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원달러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 조금만 올라가도 때리겠다는 반대세력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1020원을 사이에 두고 매수세력과 매도 세력이 치열한 몸싸움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16일 원달러 시황분석                                  

 


[전일의 시황 정리]    


Open: 1018.50  High: 1018.90  Low: 1017.20  Close:1017.80


간밤 글로벌 달러가 이틀째 약세를 보인 반면,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등 시장여건이 상충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전일종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한 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지만 이라크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뉴욕 증시가 조정을 받는 등 리스크 오프 모드가 부각됨에 따라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고 이는 서울 환시 현물환 레벨에도 반영되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는 전일 종가보다 0.80원 오른1018.50원에 개장한 뒤 고점대기 매물이 등장하면서 개장가를 고점으로 1017.20원까지 되밀렸다.다만 약보합권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 지수가 점차 하락폭을 늘리면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원달러는 이후 1017-1018원대를중심으로 제한된 흐름을 이어갔다.

오전 후반 들어 한때 1019원 부근까지 고점을 높인 원달러는오후 들어 네고 부담이 가중되면서 다시 1017원대, 보합권 수준까지 되밀려 공방을 벌였고 결국 전일 종가보다 0.10원 상승한 1017.80원에 일중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라크發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 및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 등으로 하락했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2,750억원 순매도, 채권시장에서1,485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원달러 현물환 거래량은 52억불이였다.

[오늘의 환율 예측] 
미국증시는 기술업종 랠리에 상승했다. 미국채는 영란은행 우려에 소폭 하락했다.
유가는 이라크 우려감에 강보합세를 유지했다.금가격은 이라크의 불안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라크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전자산이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미 달러화가 유로와 엔 등 주요 통화들
에 대해서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라크 사태가 악화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데다 미 국채 수익률이 오른 것도 달러화 가치를 지지했다.
달러/엔은 102.05원,유로/달러는 1.3542달러에 거래되었고 역외원달러는 1021.50원에 최종호가되었다.

원달러가 겨우 반등 흉내를 내면서 마감했다. 이라크 지정학적불안 고조로 원달러는 강세로 출발했으나 강세 유지를 하는 것이쉽지 않았다. 조금만 올라도 수출업체들이 물량을 던지고 있어원달러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기술적인 반등이 시작되는 듯 했으나 상단에서의 네고는 여전했다"고 말했다.

원달러의 경우 기술적인 반등이 예상된다. 1020원을 넘어설경우 손절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나 고점 매도세도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1025원 위로 상승 : 역외 매수, 유로 하락.. 25%.     

1015~1025원의 Range거래 : 주거래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 .. 50%. 

1015원 아래로 하락 : 역외 매도, 외국인 주식순매수. 국내
증시 상승...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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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3. 14:39 Global Market

 

 

박근혜 대통령은 좌의정 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최경환 위원을
내정했다. 미국의 경우 재정부 장관이 바뀌면 새로 임명된 장관의 경제관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케인지 학파,시카코 경제학파 인지 아니면 다른 학파인지 등등..
우리나라는 좀 다르다. 그가 어느 지역 출신이고 어느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나왔는지
등등이다. 우리는  개인의 이해관계를 먼저 계산한다. 우리가 선진국으로 갈려면
그가 향후 어떤 경제정책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할 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국내증시가 2,000선을 왔다갔다하고 국민경제성장률은 1분기 년률로 3.9% 성장
하였다. 경제 지표 들은 양호한데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완전히 바닥이다.
다른 사람은 다 잘사는데 나만 못하는 것일까 하는 괴리감이 생기면서 무기력증에
빠진다.
앞전 현오석 부총리는 말 실수 등으로 사실상 파워가 없었고 경제정책에 대해
이렇다 할 업적을 남기지 못하였다. 환율 정책에 있어서도 물에 물탄듯 술에 술
탄 듯 두리뭉술 했다.
최경환 부총리 내정자는 좀 다르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고 경제 행정
관료로 잔뼈가 굵었다.
최 후보자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시절인 지난해 5월 엔저 현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자 "환율 관련해서는 정치권에서 먼저 앞서가기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다
"면서도 "정부가 거의 손 놓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부와 잘 협의해 계속해서
 리드해가겠다"고 말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에게 주어진 첫 번째 과제는 무엇보다
내수부진의 해결이다. 구조적 소비부진과 세월호 참사 후 경제심리 위축이 겹치면서
 지난해 말 정부가 제시한 4.1%(통계기준 변경 전 3.9%)의 성장률 달성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다음은 원화 강세에 대해 어떤식으로 대응할지가 궁금하다.
수출기업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변동성과 쏠림현상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기존의 현오석 부총리의 발언보다 좀 더 발언수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성격대로 공격적으로 대응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미국 재무부는 이미 지난 4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와 증

가하고 있는 외환보유고를 언급하며 외환시장 개입 자제를 주문하였고
IMF 한국 원화가 저평가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외환시장 개입에 대해 제동을 걸었었다.
최경제부총리 후보가 뚝심있는 정책을 펼쳐 사무실 앞에 있는 냉면집에 손님들이
바글 바글 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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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3. 13:10 FX시황 및 전망/Q&A

엔/원 하락세가 주춤하면서 다시 1,000원대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
엔화 대출을 쓰고 있는 기업들은 대출을 상환하든지 아니면 원화 대출로갈아타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금년 고점 1.075원에 비하면 상환해도 괜찮은 환율이다.
그러나 원달러가 1,000원 밑으로 하락한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어 한편으로는기다려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엔화 움직임이 오리무중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로 엔화가 약세를 보여야 하는데 이라크 정정이 불안하면서
투자자들은 안전 통화인 엔화를 선호하고 있다.
또한 일본 경제지표들이 그런대로 양호하게 나오면서 아베노믹스에 대한기대가 사라지고 있고 일본은행의 추가 부양 가능성이 약해지고 있다.
작년 12월에 엔/원이 1030원 할 때 엔화 대출을 상환한 기업체들이 지금은후회를 하는 것을 볼 때 만약 엔화 대출을 갖고 나서 더 빠지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있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엔/원이 기술적인 반등을 할 시점이 되기는 되었다.
엔/원 하락이 주춤하고 있다.2014년 6월 10원에 연중 저점이자 2008년 9월 이후 최저부근에 거래되었다.외환당국의 개입으로 원달러 하락이주춤하고 일본 경제펀더멘털 개선으로 일본은행의 양적완화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엔화 약세가 주춤했다.
그러나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엔화 약세가 재개든 분위기였으나 유럽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면서 캐리트레이딩 통화자리를 유로가 꿰차면서 엔화 약세가 주춤했다.
이라크 정치 불안과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안전 통화인 엔화가 각광을받으면서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자연스럽게 엔/원은 1000원을 회복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엔/원이 1,000원을 유지할 경우 60일 이평선이 있는
1012원, 그리고 120일 이평선이 있는 1025원까지는 상승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
기술적인 반등을 충속시키기 위해서는 이라크 사태가 악화되고 미국증시가 약세를 보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채 수익률이 떨어지고 안전 통화 수요 증가로 엔화가 강세를 보여야 한다.
원화의 경우에는 외환당국이 개입을 강화하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 행진이 멈춰야 한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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