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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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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10:04 FX시황 및 전망

 

■엔화 102엔 상향 돌파했다. 추가로 더 올라간다. 저가 매수 전략이 유리하다.

■유로는 유럽중앙은행 정책회의 끝나면 거래..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가 유로와 엔 등 주요 통화들에 대해서 강세를 나타냈다. 독일 인플레이션 지표와 유로존 제조업 지표 등이 부진을 보이면서 ECB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 이 한층 힘을 얻음에 따라 유로에 부담이 되었고 이는 달러화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장중 한때 3개월반래 최고치를 경신한 뒤 장 후반 전일 대비 0.4%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목요일 열리는 ECB 통화정책회의와 금요일 나오는 미국의 고용지표 등 '굵직한' 경제 이벤트에 포커스를 맞추면서 신중한 거래 양상을 보였다.
유로존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예비치를 밑돌았다.

시장조사업체인 마르키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 5월 제조업PMI 확정치가 52.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22일 발표한 예비치(52.5)보다 0.3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전달 제조업 PMI(53.4)도 밑돌았다.

독일의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0.6%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1%에 크게 못 미쳤고 니난 2010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유로존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화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장 중 한때 3개월 반래 최저치에 근접한 뒤장 후반 전일 대비 0.26% 하락한 1.3596달러에 거래되었다.

 



두 차례의 수정 논란 끝에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 보이는 등 미국발 경제지표가 대체로 호조를 보인것 또한 달러화 가치를 지지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구매관리자 지수(PMI) 산정에 오류가 발생, 약 2시간 만에 두 번이나 정정 발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5월 제조업 PMI는 당초 발표된 것과 달리 확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는 낮 12시30분 쯤 5월 제조업 PMI가55.4를 기록했다고 두 번째 수정치를 발표했다.

ISM는 앞서 미 동부시각 오전 10시에 5월 PMI가 4월 54.9보다낮은 53.2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2시간 뒤 56을 기록했다고 정정 발표했다. 당초 월가 예상치는 55.8이었다.

 



미 달러는 엔화에 대해 1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엔은장 후반 전일 대비 0.66% 상승한 102.37엔을 기록했다.

뉴욕장 후반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후반 1.3621달러 수준에 서 1.3596달러로 하락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일 101.83엔 수준에서 102.39엔으로 0.50엔 이상 상승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02 12:25 원달러 속보 및 전망

 

원달러 장기적으로 1000원까지 하락한다

 

주식,채권 및 환율의 트리플 강세장이 펼쳐지고 있지만 대박 났다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오히려 짜증나는 목소리 만 들리고 있다.
외국인이 1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지속하면서 원달러에 부담을 주고 있다. 무역과 경상 수지 흑자폭 확대 소식도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당사자들에게는 반가운 소리가
아니다.

주식시장에 등을 돌린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주식시장의 상승 추세를 믿고 싶지 않겠지만 코스피 지수는 2010선으로 1~3월1950선보다 40포인트 이상 상승하고 있다.
주식이 상승하는데도 불구하고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지난 2013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즉 국채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이다.
원달러도 외국인 투자자금과 수출업체 매도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밀리고 있다.
원달러5월 30일 1017.10원에 거래되면서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였고2008년 이후 최저치에 머물면서 이제 1000원을 넘보고 있다.
엔/원이 1000원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외환당국이 일본과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입 명분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외환당국 혼자 쏟아지는 달러 물량을 소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글로벌증시가 활황장세를 보이고 있고 돈을 벌어보자는 욕심으로 위험이 높은 자산 매수에 나서면서 원화가강세를 보이고 있다.
결국 시장에 풍부한 자금이 한국주식시장, 그리고 채권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원화 강세를 부추기고 있다.
미국이 테이퍼링을 지속하고 금리 상승과 달러 상승으로 인해 원달러가 상승할 것이라는 는 전망은 현재까지는 틀린 것이 되었다.경상수지가 26개월 연속,두달 연속 70억달러를 상회하였다는 소식과상품수지가 사상 첫 10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는 재료가 원달러 1010원대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한국 5월 무역수지도 53억4천9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시장 전망치 50억불을 상회하였고 2012년 2월 이후 28개월 연속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원달러의 경우에는 수급상 달러가 남아돌고 있어 하락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외환당국이 외롭게 원달러 매수세 나서면서 하락 속도를 줄이는 정도이다.

외환당국의 변수를 감안하면 원달러 더딘 하락이 전망되나 1000원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시장은 6월 5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 정책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드라기 총재를 비롯한 고위관리들이 양적완화 가능성을 언급하였기 때문에 양적완화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달러의 경우 심리적인 지지선인 1050원이 무너진 이후 1000원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일본 아베노믹스 영향으로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외환당국이 일본과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장 개입에 나서면서 1020원 부근에 지지선이 만들어진 것이다.
외환당국의 개입하는 시점에수입업체들이 공격적으로 매수에 나섰다

면 반등다운 반등이 일어날수 있었으나 반대로 수출업체들이 매도 기회로 삼고 있어 외환당국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이제 1000원을 목표가로 하고 용기있게 매도하는 세력들이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원화 강세에도 수출이 잘되고 있어 외환당국이 끌어올리기식 개입을단행 할 경우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자발적으로 원달러가 유턴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수입업체들이 원달러 하락에 발맞춰 선물환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있고 원달러가 1000원대로 떨어질 경우 수출업체들의 채산성 악화로 주가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고 외국인도 주식 순매도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이렇게 될 경우 원달러는 자연스러운 기술적 반등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