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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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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08:49 원달러 속보 및 전망

 

원달러는 다시 1020원 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견조한 고용지수 영향으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고조되면서 원달러는 연저점 경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휴일이 많은 가운데 원달러는 1020원 초중반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면서의미없는 움직임을 보였다.
1020원 중반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튀어나왔고 1020원 초반에서는 외환당국이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서 면서 원달러를 묶어 두었다.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세가 유지되고 있어 외환당국의 개입 명분이 약화되고 있다.
경상수지와 무역수지 등 '쌍둥이' 흑자 기조가 추세적으로 이어지고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로의 자금 유입 또한 지속 됨에 따라 월말이 지났음에도 불구, 매물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공급 물량이 증가함에도 붕구하고 외환당국의 개입의지는 수동적이기때문에 원달러는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엔/원이 1000원 밑으로 떨어졌지만 외환당국은 원달러 하락 속도 조절에 나서는 정도였다.

외환당국이 아직까지는 1020원선 방어 의지를 내비치고는 있지 만 엔/원 환율이 100엔당 995원선까지 떨어졌음에도 불구 하고 레벨을 끌어올리는 고 강도 달러 매수 개입에 나서지 않은 대신에 1020원선 방어를 위한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그치면서 향 후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마이너스 예금금리를 결정함에 따라 유로캐리트레이드가 성행할 것이라는 전망도 원화 강세 요인이 되었다.
금리가 싼 유로를 매도하고 조성한 자금을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채권이나 주식시장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고용지수도 양호하게 나오면서 미국증시가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고조되고 있어 자연스럽게 캐리트레이딩에게 유리한 여건이 만들어 지고 있다.

코스피조 안정적으로 2000선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외국인은 지난 5월 13일부터 지난 5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1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전체 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주변의 여건이 기술적인 반등 보다는 원달러 하락쪽으로 형성됨에 따라 기술적인 반등을 기대하는 시장 참가자들의 고통은 길어지고 있다.

원달러는 1010원 부근까지 하락하고 외환당국의 개입의지에 따라 1000원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이 나올 경우 반등을 기대한 매수세가 따라 불을 가능성이 있어나 생명은 짧아 추세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에는 뉴질랜드 중앙은행과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지표쪽으로는 주 초반 나오는 중국 의 인플레이션 지표와 주 후반으로 예정된 중국의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지표 등이 시장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5.28 11:18 분류없음

[오전장 중간정리]    

Open:1024.30   High:1024.30   Low:1023.10


글로벌 달러가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데다 역외시장 환율도 소폭 오르면서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반등 시도에나서고 있지만 월말 매물 공급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약보합 수준
에 그치고 있다.

미국의 내구재 주문과 소비자신뢰지수 등 경제 지표들이 예상 치를 웃도는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 가치를 지지했고 이는 원달러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듯 했다.

미국의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국방 관련 지출 증가에 힘입어서 예상과 달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0.8%(계절 조정) 증가했다. 당초 월가 예상치는 0.7% 감소였다.

미국의 이번 달 소비자신뢰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컨퍼런스보드는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3을 기록,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다만 국내 증시가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보이면서 0.3% 이상 상승폭을 확대한 가운데 외국인도 12거래일째 '바이 코리아'를 이어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꾸준히 등장하면 서 환율 흐름을 무겁게하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는 전일 종가보다 1.10원 상승한 1024.30원에 갭업 개장한 뒤 코스피가 강세 출발하면서 개장가를 고점으로 1023.40원까지 되밀렸다.

다만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부각된 가운데 공기업 결제 수요도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원달러는 이후 1023원대, 보합 수준을 중심으로 숨을 고르고 있다.


[오후장 전망 및 전략]


전일까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유지한 채 1020원대 초반 수준으로 다시 밀려났던 원달러 환율이 간밤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월말 매물 부담도 지속되면서 약보합권에 오전 거래되고 있다.

유로화 약세 지속 및 경제 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소폭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지만 거래를 재개한 뉴욕과 유럽 증시가 동반 상승하는 등 리스크 거래심리도 부각되면서 오버나잇 모멘텀은 상충되었다.

유로화가 미 달러와 엔화등 주요 통화들에 대해 소폭 하락하는 등 최근의 약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미국의 내구재 주문 지표가 예상 밖의 증가세를 보이는 등 경제지표들이 대체로 호조를 보인 가운데 내달 ECB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불확실성도 지속되면서 유로 가치에 부담이 되었다.

뉴욕증시는 경제 지표 호조 등으로 인해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발표된 경제지표가 일제히 호조세를 나타낸 게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후 첫 거래일에 발표된 내구재 주문과 서비스 지표, 소비자신뢰지수, 주택가격 등이 시장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이다.

오후에도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부근에서 최근의 타이트한흐름을 이어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매물 부담이 지속되면서 추가 하락시도에 나설 가능성도 있지만 당국 변수가 버티고 있어 스무딩오퍼레이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오후 원달러 예상 레인지는 1021.00~1024.00원이 될 듯.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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