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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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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4. 13:54 주요 환율 중장기전망

 

 

 

신흥국가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이듯이 아시아 지역 국가 통화들도 금년말까지는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위안, 인도네시아 루피아, 대만 달러 모두 올해 12월까지 소폭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한국 원, 인도 루피, 말레이시아 링기트는 올해 하반기 중에는 현재 수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의 금리인상 논란이 거세질 경우 이들 국가 통화들은 자금 유출 위험으로 급락하는 경향을 지난 2년동안 두차례 보였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행과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양적완화로 신흥국가 자산으로 돈이 몰리면서 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년들어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반대로 아시아 국가 통화들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을 했다. 그러나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예상치에 부합하는 정도로 금리 인상 시기가 그렇게 빨라질 것으로 관측되지 않고 있다.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올해 10월까지 부양 프로그램 종료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기준금리를 내년에 인상하면서 달러도 내년 하반기경에는 지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의 위안은 올해 12월까지 달러당 6.10에 거래되고, 내년 이맘때는 6.08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인민은행이 위안의 점진적인 절상을 허용할 것이란 기대가 강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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