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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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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3:36 FX시황 및 전망

 

 

엔화 약세라는 먹구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작년 아베노믹스 영향으로 급락세를 보였던 엔화가 2014년 1월 후반부터 8월까지 약 7개월간 101-103엔 사이, 아래위로 2엔 남짓의 구간에서 횡보하였다. 투자자들이 엔화 움직임을 거의 무시하였다. 이제 국내증시가 상승의 날개짓을 할려는 순간 엔화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 들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오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대로 엔화 매도세가 거세지고 있다.

◆ 미국 경기 회복이 엔화 약세 빌미

올해 상반기 달러/엔의 변동성은 사상 최저 수준을 갱신하는 등 거의 밑바닥이였다.금방이라도 미국이 긴축정책에 나설 것으로 보였으나  미국 경기에 불투명감이 확대되고 미국 연준이 긴축정책의 고삐를 늦추면서 달러/엔은 교착상채에 빠지지 시작했다.

2013년 후반들어 미국 경제지표들이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위원회가 테이퍼링을 실시했다.미국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팽배하면서 2013년 말 달러/엔이 105엔에 거래되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대로 상승하면서 달러/엔 상승을 부채질 했다.

그이후 혹한기가 도래했다. 2014년 1분기 미국 실질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전기대비 마이너스 2.9%를 기록하고 다른 경제지표들도 부진하게 나오면서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추세로 자리메김을 할 지 판단을 하기 어려운 시점에 도달했다. 당연히 투자자들은 고민하면서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혹한기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고 미국 경제지표가 다시 회복 시그널을 주기 시작했다.2분기 실질 GDP성장률이 전기 대비 연율 4% 증가를 기록했다. 고용시장도 개선되고 인플레이션도 완만한 속도로 증가를 했다.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강한 기대감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도 상승 궤도에 진입했으나 미국채 수익률이 하락하고 우크라이나와 이라크의 지정학적 위험이 발목을 잡았다.

연준도 미국 경기회복을 감지하고 " 7월 30일 연준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2% 미만 계속 유지할 가능성은 적다" 고밝혔고  8월 22일 잭슨 홀에서 옐렌 연준의장은 "노동시장이 개선 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시야 희미해

미국 연준이 2013년 말 테이퍼링을 실시한 이후 매월 100억달러씩 자산매입한도를 줄이고 있지만 언제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명확한 시그널을 제공하지 않았다. 옐렌의장이 3월 FOMC 회의이후 구체적인 기간을 언급하며 금리 인상 시기를 밝혀 시장에 놀라움을 주었다. 당시 그때 옐렌의장이 실수한 것이라는 얘기도 나돌았다.

그이후 금리인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 투자자들은 옐렌 연준의장의 입만 주목했다. 잭슨 홀 연설에서 옐렌 연준의장은 "만약 노동 시장이 FOMC의 예상보다 빨리 개선 계속하거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빨리 상승하면 금리 인상은 현재 FOMC가 예상보다 빨리 할 것 "이라고  언급하였다.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미국이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10월에 마무리하고 내년 초 부터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로드맵이 나오고 있다. 지금 미국 경제회복 속도로는 가능해 보인다. 정체가 발생한다면 내년 중반에는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일본와 유로존 경제상황도 엔화 약세에 도움

국가간의 통화정책 차이도 달러/엔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으 올해 6월에 완화정책을 실시했지만 독일 경제지표등이 부진한 영향으로 8월 22일 잭슨 홀 연설에서 드라기 총재는 '필요할 경우 추가 양적완화 액션을 할 준비가 되있다"고 말했다.

일본은행도  일본 경제가 회복되고 있지만 필요할 경우 양적완화 조치를 더하겠다는 입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내년도에 일본 소비자 물가지수가 2% 목표치에 도달 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으나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어 보인다.

◆일본와 유로존 경제상황도 엔화 약세에 도움

온갖 경우의 수를 순서대로 정리해 보면 금년말 그리고 2015년 초반까지 달러/엔이 강세를 보일 것이나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일부 전문가들은 금년말 107엔, 2015년 하반기 달러/엔이 110엔에 거래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엔화 하락으로 인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원화 강세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6개월래 엔/원은 930원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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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20:24 FX시황 및 전망

 

아시아 증시들은 상승세를 접고 하락으로 마감했읍니다. 미국증시 혼조세와 추가 모멘텀 부족으로 아시아 증시 상승세가 주춤하는 듯...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와 일본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하락으로 마감했읍니다.중국증시는 신규 기업공개에 따른 수급 우려로 하락했읍니다.홍콩 증시도 약세를 보였는데..중국계 은행들이 2분기 저조한 수익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약세를 보였읍니다.

필리핀 페소가  예상보다 나은 경제성장에 힘입어 지난 3주동안 최고치에 거래되는 강세를 보였읍니다.금리인상 가능성이 대두되었고.. 해외자본이 유입되면서 페소는 상승했읍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로얄티를 미지급 관련하여 석탄 수출 계약이 취소 되고 월말을 맞이하여 수입업체들의 달러 수요로  루피아는 약세를 보였읍니다.

필리핀 2분기 GDP는 전년대비 6.4% 증가했읍니다. 시장에서는 6.2% 증가를 전망했고 .. 일년중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읍니다. 강한 제조업과 수출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관측되었읍니다. 양호한 경제성장 영향으로 필리핀 페소는 8월 5일 이후 최고를 기록했읍니다. 그러나 월말을 맞이하여 수입업체들의 달러 수요로 인해 상승폭을 반납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싱가폴 한 딜러는 " 아시아 국가중에서 필리핀은 펀더멘털이 양호해 페소가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필리핀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읍니다. 필리핀 페소 강세가 대세로 보입니다.

 

 

반면에 인도네시아는 석탄 수출 계약 취소로 무역수지 적자폭 축소에 빨간불이 켜졌읍니다. 그리고 월말을 맞이하여 수입업체들이 달러를 매수하면서 루피아는 약세를 보였읍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만 주식 매수로 인해 대만달러는 8월 13일 이후 최고를 기록했읍니다. 대만 중앙은행이 시장 개입에 나섰으나 대만 달러 강세를 막지 못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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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14:47 FX시황 및 전망

 

 

호주달러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반등을 하고 있으나  호주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되지 않고 있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호주는 천연자원을 수출해 먹고사는 나라이다. 특히 철광석 수출이 주가 되고 있는데 중국에 많이 수출하고 있다. 철강가격이 하락하고 중국 경기 침체로 철광석 수출이 줄어들면서 호주경제는 타격을 받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하해 경기 부양 진작을 하고 있지만 효과는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일부 경제지표들이 양호하게 나오면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줄어들었지만 최근 고용지수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호주달러는 다시 하락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호주달러가 강세를 보일 경우에는 호주중앙은행이 하락을 유도하는 발언을 하기 때문에 위로 올라도 중앙은행의 눈치가 보인다. 이래 저래 호주달러는 어중간한 레벨에서 빌빌 거리고 있다.

호주 경제지표 호조로 호주달러는 강세를 보였으나 중국의  중국 7월 신용성장 지표가 큰 감소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세가 제한되는 분위기였다. 호주 웨스트팩은행은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보다 3.8% 오른 98.5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전월대비 상승세로 돌아선 뒤 석 달 연속 오름세다.

금년 3월 8일 993원에 거래되었던 호주달러/원은 원화 강세와 호주달러 약세로 밀리면서 950원 언저리까지 왔다. 7월 3일 저점인 940원 부근에 저가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으나 이 레벨이 무너지면  1월 30일 저점인 931원까지 떨어질 위험이 있다. 통상적으로 호주달러가 하락하면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호주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원화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호주달러/원은 다른 통화군에 비해 변동성이 적다고 할 수 있다.
향후 1개월간 호주달러는 약세를 보일 수 있으나 바닥도 거리 멀지 않기 때문에 성급한 매매는 삼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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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13:35 FX시황 및 전망

 

 

영국 파운드가 많이 떨어지면서 시장에서 외면을 당하고 있다. 영국 경기회복 속도가 다른 국가들보다 빨라서 영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2014년 후반에 인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금년들어 파운드는 강세를 보였다. 엔화또는 유로가 비실거리는 가운데 파운드는 7월 중순까지도  최대 속도로 달리는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영국 금리 인상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고 오히려 경제 실적들이 부진하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 시기가  늦추질 것이라는 전망으로 파운드가 7월 중순이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영국 실업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임금 상승률 실망으로  인한 영란은행(BOE)의 올해 말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로 달러화에  하락했다.
영국 실업률이 4~6월 3개월간 6.4%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이는 5월까지 3개월간 기록한 6.5%에서 하락하며 2008년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간 것이다.
하지만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주급은 전년비 0.2% 하락했다. 이는 2009년 3~5월 이후 처음으로 임금이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며, 전문 가 전망치 0.1% 하락보다도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마크 카니 BOE 총재가 임금 상승률과 생산성에 대해 우려를 나  타내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경기기 계속 부진하게 나올 경우 파운드는 1.62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파운드/원  일간 차트]

 

영국으로 송금하는 경우에는 환율이 많이 떨어져 유리해 보인다. 금년 7월 16일 파운드/원은 1,775원에 고점을 찍었다. 그이후 파운드가 하락하면서 오늘 현재 1,707원까지 밀렸다. 약 한달사이에 4% 하락한 셈이다. 기술적으로 1700원이 무너지면 1,680원까지는 하락할 수 있으나 아래쪽에 지지선이 촘촘히 박혀있어 영국 금리 인상 재료만 나올 경우 파운드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9월 스코클랜드 독립에 대한 국민투표 결과도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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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7:27 FX시황 및 전망

 

 

우크라이나 문제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고 미국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시장은 다소 평온을 되찾는 분위기이다. 외환시장에서도 별다른 이슈없이 수급에 따라 한산한 움직임을 보였다.

일본 물가전망에 대한 우려로 엔화 하락

일본 2분기 GDP부진과 물가 전망에 대해 우려로 엔화는 하락했다.미국의 7월 소매판매 실망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우려 완화로 달러/엔은 강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춤한가운데 뉴욕 증시가 반등에 성공
하면서 달러 가치를 지지했다.뉴욕시장에서 달러/엔은 전일 102.25엔에서 0.18 상승한 102.43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재 달러/엔은 102.43엔에 거래되고 있다.
위로는 103엔부근에 저항선이 있고 아래로는 102엔부근에 지지선이 있다.달러/엔은 일본 2분기 경제가 마이너스 6.8%를 기록했다는소식으로 영향을 받으며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일본의 2분기 GDP 감소폭은 전망치인 7.1%보다는 약간 작지만 2011년 3월 강진과 쓰나미 이후 최대로 밝혀졌다.미국의 7월 소매판매는 자동차판매 감소로 제자리 걸을을 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7월 소매판매가 0.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었다.

유로/달러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지정학적 우려 완화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으로유로는 약보합 움직임을 보였다.뉴욕시장에서 유로/달러는 전일 1.3369달러에서 0.0005 하락한 1.33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재 유로/달러는 1.33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위로는 1.34달러 부근에 저항선이 있고 아래로는 1.33달러
부근에 지지선이 있다.

유로화는 미 달러가 강세를 보인데다 경제 지표도 부진을 보인 여파로 소폭 가치를 잃었다.
유로존의 지난 6월 산업생산이 시장 전망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6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3% 감소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3%
증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미국 소매판매 발표 직후 1.3415달러까지 오르면서 1주일래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유로
존 산업생산이 부진을 보이면서 장 후반 1.3364달러 부근까지 밀려나 거래되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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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19:47 FX시황 및 전망/Q&A

 

[질문}

이제 한돌이 지난 남자 아이 엄마인데요 허리가 많이 안 좋아서 아기띠를 못해요 그래서 유모차를 여기 저기에서 알아보고 있는 데요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알아 보니까. 유럽에서 상당히 실용적이고 저렴한 유모차가 보이길 래 일단 유럽에서  구입할까 합니다. 최근에 유럽 환율이 달러에 비교해 볼 때 싸고 해서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주문하고 결제하는 데 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유럽 환율이 많이 안오르면 저한테는 딱인데 누가 환율을  알 수가 있나요  1개월 뒤 유럽 환율이 지금보다는 내려 갈가요?

[꼴통딜러 답변]

안녕하세요? 예쁜 아기를 위해 안전하고 합당한 가격으로 멋진 유모차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다행이도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로 가치가 많이 떨어져서 상당히 유리합니다. 우리가 유로를 살때 바로 원화로 결제 되는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은행에서는 두가지 거래를 해야 합니다. 은행은 손님으로 부터 원화를 받고 달러를 매입하고 다시 달러를 팔고 유로를 구입해서 손님에게 파는 것입니다. 유로/원=유로/달러x 달러/원 이라는 산식이 나옵니다..

날짜 유로/달러 원달러  유로/원
14-8-13 19:03 1.3354 1029.75 1375.13

따러서 유로와 원달러가 상승할 경우 유로를 매수하려는 사람은 불리합니다. 환율을 전망할 때 번거롭지만 두가지 환율에 대해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유로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읍니다. 유로는 3년전에 유럽남부 국가들의 재정위기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았읍다. 유럽중앙은행이 구제금융을 제공하여 이제 서서히 아픔을 치유하고 있읍니다.그러나 생각보다 경제가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유럽중앙은행이 필요할 경우 금리를 낮추거나 추가 부양책을 사용하겠다고 말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유로는 약세를 보이고 있읍니다.
디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양적완화 대한 기대 확산으로 유로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읍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미국은 금리를 인상한다고 하니까 자금이 금리가 높은 미국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많네요  즉 유로가 하락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원달러는 최근 등락이 심해요 하루에도 10원이 왔다 갔다하면서 헷갈리고 가슴이 철렁거립니다. 원달러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조금씩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서 금리 인하를 한국은행에 요구하고 있읍니다. 즉 원화 약세, 원달러가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유로는 하락하고 원달러는 상승하여 유로/원은 큰 변화가 없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전망은 전망으로 그쳐야 합니다.  유로가 하락하여 귀여운 아이가 유모차를 타고 가을 소풍을 즐겼으면 합니다.

참고로 8월 유로/원은 1,350원-1,390원 사이에서 움직일 전망입니다. 오늘 1375원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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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07:25 FX시황 및 전망

 

러시아의 경제제재 조치로  만약에 러시아아 공급하는 가스에 문제가 생기면 유로존은 이번 겨울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하고 있는데  유가는 공급 과잉과 수요 우려에 브렌트유가 13개월래 최저치에 거래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은 1.66달러, 1.59% 하락한 배럴당 103.02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102.65달러~104.61 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지난 해 7월1일 이후 최저치다.이라크와 리비아, 우크라이나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공급차질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시장이 계속 공급 우위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데 따른 경계감에 유가가 압박을 받았다.IEA(국제에너지기구)는 이날 일부 지역의 원유생산 시설이 위협 받고는 있지만 공급상황은 여전히 풍부하고 대서양 연안지역의 상황은 더 여유로운 편이라고 지적, 시장내 투심을 위축시켰다.

천연자원이 많은 국가인 캐나다 달러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하다. 유가 하락으로 캐나다의 수익이 줄 수 있다는 캐나다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 캐나다 달러는 현재 1.09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7월 4일 캐나다 달러는 1.0626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찍고 조금씩 올라 8월 8일 1.0984까지 상승했다. 중요한 레벨인 1.1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었다. 미국 금리인상 기대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캐나다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불안한 소식들도 캐나다 달러 매도 심리를 부추겼다. 그러나 1.1달러 천정이 막히고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캐나다 달러 하락은 주춤하고 있다.
케나다 통계국이 지난주 고용지수 발표에 에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8월 15일 정정해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캐나다 7월 일자리수가 200명 증가하여 시장은 실망하였고 캐나다 달러는 하락하기도 했다.
캐나다/원은 9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 달러 하락과 원화 강세 영향으로 7월 17일 962원에 거래되던 캐나다/원은 940원 근처 까지 흘러 내렸다. 936원 아래로 떨어질 경우 6월 9일 저점인 929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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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06:52 FX시황 및 전망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꼼수를 부렸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 있는 난민들을 인도적인 차원에서 도운다는 명목으로 구호물품을 실은 호송 차량을 보내면서 갈등이 고조되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군사장비를 실었다고 주장하면 국경 통과를 허용하지 않는 다고 밝혔다. 미국도 군사행동을 인도적인 모양으로 위장했다고 비난했다.현재 금융시장은 한남자와 한여자의 말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 한명은 지정학적 불안을 야기시키는 푸틴 대통령이고 한 여인은 금리인상의 열쇠를 쥐고 있은 옐런 연준의장이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문제를 일으키면 유로존 국가들이 마음이 편하지 않다. 소련이 서방국가로 부터 음식수입을 하지 않는다고 밝힌 이후 돼지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그리고 유로존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들은 걱정이다. 이를 반영하듯이 독일 투자신뢰지수가 부진하게 나왔다. 이에 영향을 받고 유로화 가치가 1.3330달러 부근까지 떨어졌다.이 부근에서는 싸게 사자는 주문이 들어오면서 낙폭이 조금 줄어들었다.7월 1일 1.3650달러에서 시작된 유로 하락이 1.3330달러 부근에서는 주춤하고 있으나 오르지 않고 있어 투자자들은 차렷자세로 관망하고 있다.
유로는 단기적으로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올라가면 파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 니케이지수 상승으로 엔화 가치가 조금 떨어졌다. 즉 달러/엔이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정학적 불안으로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현재 달러/엔은 102엔 초반에서 지루하게 아기걸음을 하고 있다.미국의 지표들이 양호하게 나왔으나 별로 영향을 받지 않았다. 중요하지 않는 지표로서 시장이 이를 무시하는 분위기였다.
미국 기업들의 지난 6월 구인건수가 467만개를 기록하며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소규모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하면서 환율 방향 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주가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일본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주목 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의 2분기 GDP는 4월 소비세 인상의 여파로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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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0:55 FX시황 및 전망

 

글로벌 금융시장이 여름을 타고 있다. 거래도 한산하고 변동성도 많이 줄어들었다. 변동성을 쫒는 투자자들은 지루할 수 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조금 양보하는 듯 하면서 러시아와 미국의 긴장 관계도 완화되고  미국의 이라크 공습도 부분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국채가격은 하락하고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전망으로 상승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72시간 휴전 제안을 받아들었다. 시장의 관심이 미국의 금리 인상에서 지정학적 문제로 옮겨가면서 헤드라인 뉴스에 외환시장이 일시적으로 출렁거리고 있다.

 

 

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달러/엔은 미국증시 상승영향으로 강보합권 움직임을 보였다. 스탠리 피셔 미국
중앙은행(Fed) 부의장이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말했으나 엔화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현재 달러/엔은 102.32엔 부근에 거래되고 있다. 당분가 달러/엔은 102-103엔에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엔화는 원화에 대해서는 1000원에서 102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유로/달러 하락 쏠림 현상이 심해

지정학적 불안감 완화와 미국 저금리 기조 장기화에 대한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유로는 약세를 보였다.유로화는 러시아 최대 교역국인 독일 경제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지난 금요일의 상승 분을 반납하고 말았다.우크라이나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이 유로존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이는 유로화의 하락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날 지난 6월 독일의 선행지표를  근거로 독일 경제의 성장세가 앞으로 몇 달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원은 현재 1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1370원 부근에서  사고자 하는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다. 유로/원은 이 레벨이 지켜질 경우 1390원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나 확률은 높지 않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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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07:40 FX시황 및 전망

 

 

가자 지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3일간 휴전이 시작되었다. 아라크 쿠르드 족은 IS와 전투를 하기 위해 무기를 달라고 요구했다. 터키 수상은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통령 직선제에서 승리해서 11년째 집권을 하게 되었다. 말실수와 데모등 여러가지 악재가 많았으나 과반수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란에서 비행기가 추락해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비행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불안감이 증대하고 있다. 에볼라가 라이베리아로 확산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호주달러는 국내적으로 고용지수 부진으로 하락압력을 받고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지정학적 위험 고조로 인한 투자심리위축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달러 약세로 호주달러는 강보합에 거래되었다.뉴욕시장에서 호주달러는 전일 0.9270달러에서 0.0006 상승한 0.9276달러에 거래되었다.현재 호주달러는 0.92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파운드는 달러에 대해 8주래 최저치에 거래되는 약세를보이고 있다. 미국의 이라크 공습 승인이후 지정학적 리스크가부각되면서 파운드는 약세를 보였다.뉴욕시장에서 파운드는 전일 1.6831달러에서 0.0057 하락한1.6774달러에 거래되었다.현재 파운드는 1.67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위로는 1.6825달러 부근에 저항선이 있고 아래로는 1.6723달러부근에 지지선이있다.
예상보다 영국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된 것도 파운드 매도요인이 되었다. 5주째 연속 하락하면서 파운드 보유 심리를 취약하게 만들었다.
지난 6월 영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수출 감소로 인해 전월에 비해 예상 외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루블화는 우크라이나 우려로 역사적인 저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가 서방국가들로 부터 음식 수입을 금지한다고 결정한 이후 경제에 대한 우려로 루블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달러는 일자리수가 예상보다 적게 나오고 실업률이 증가하면서 달러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지난달 일자리수가 200개 증가했다. 6월에 이어 일자리수 증가가 부진하면서 캐나다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통화인 랜드는 지정학적 우려 완화로 약 0.50% 상승했다.  브라질 레얄은 지난 4개월동안 가장 최저수준에서 횡보했다. 인플레 지수가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오면서 레얄화는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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