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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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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0. 09:59 주식시황

 

글로벌 증시 상승하고 있지만 가슴이 답답하다.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은 인기있는 드라마를 연장하는 듯한 분위기이고 아르헨티나 국가 부도 위험이 솔솔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지수가 연고점 경신 행진을 지속하고 있어 이렇다고 말할 입장은 아니다. 그러나 뭔가 갑갑하다. 미국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제 회복 과정에서 상당기간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함에 따라 강세를 보였던 뉴욕 증시는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으로 출발했다.

소폭 등락을 거듭하던 증시는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가 오후 들어 다시 상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에 이어 종가기준 최고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시장에선 저금리 기조 유지 방침에 대한 안도감과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에 대한 차익 실현과 경계심이 혼조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다우 지수는 14.84포인트(0.09%) 상승한 1만6921.46에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3.51포인트(0.08%) 하락한 4359.33을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2.50포인트(0.13%) 오른 1959.48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전날 미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해석되면서 견조한 상승세를 펼쳤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 대비 0.6% 오른 348.15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4% 상승한 6808.11,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7% 상승한 1만4를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7% 상승한 4563.04를 기록했다.
전날 연준은 채권매입 프로그램 종료 이후 기준 금리 인상에 나서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임을 거듭 확인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현재 주식 시장에 거품이 끼어있는 걸로 보지 않는다면서 주가 상승세에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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