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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경제

[얼음물] 빌 게이츠가 베스트 얼음물 샤워, 배우 조인성이 박근혜 대통령을 다음 얼음물 샤워로 지목했다면?

 

미국 ALS 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에서 출발한 '얼음물 샤워(ice bucket challenge )"는 SNS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읍니다.참여자들은 얼음물 샤워를 하고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하는데요. 지목받은 인물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해야하고 안할 시 100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하도록 돼 있읍니다.

※ALS:루게릭병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표만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질환으로 대뇌 겉질의  위운동신경세표와 뇌줄기 및 척수의 아  래운동신경세료 모두가 점차적으로 파괴되는 특징을 보인다.

미남배우 조인성이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고 하네요.조인성은 기부를 많이 하는 가수 션으로 부터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 마자 촬영장에서 얼음물 샤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읍니다. 배우 조인성은 다음 타자로 배우 이광수, 임주환, 야구 선수 조인성을 지명했읍니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을 지명했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외국에서는 빌게이츠가 현재까지 베스트 얼음물 샤워( ice bucket challenge)로 간주되고 있읍니다.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주크버그가 빌게이츠를 지명했고 그는 천재답게 그의 머리에 물을 뒤집어 쓸 기계를 면밀히 설계하였읍니다.

 

 

다음은 미묘한 기계의 모델입니다.

 

 

그가 실제적으로 기계를 설치하는 것 처럼 가장합니다

 

마침네 물을 뒤집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