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중국위안화 고시환율

 

 

 

금일 중국위안화는 6.1565위안에 고시되었으며,직전
고시환율 6.1658위안 대비 0.0061위안 하락했다.

 

일자          일일기준가  비교

 

2014/06/23	6.1557	0.0033
2014/06/24	6.1545	-0.0012
2014/06/25	6.1555	0.001
2014/06/26	6.1538	-0.0017
2014/06/27	6.1543	0.0005
2014/06/30	6.1528	-0.0015
2014/07/01	6.1523	-0.0005
2014/07/02	6.1549	0.0026
2014/07/03	6.1581	0.0032
2014/07/04	6.1642	0.0061
2014/07/07	6.1658	0.0016
2014/07/08	6.1626	-0.0032
2014/07/09	6.1565	-0.0061

■ 국무원, 공정한 시장경쟁 촉진과 시장질서 보호를 위한 지침 발표(신화)
ㅇ 시장이 주도적 역할을 하게 하고, 정부는 과도한 개입을 억제할 예정. 불공정 거래는
근절할 예정
ㅇ 시장접근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예정. 법에 위배되지 않고 국가안전 및 공공이익과
제3자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투자를 금지하지 않을 예정
■ 중국, 철도건설 위해 민간투자 유치 계획(로이터)
ㅇ 정부가 초기 자금을 중국철도공사를 통해 제공하고 나머지는 민간투자자로부터 조달할 계획
■ 인민은행, 톈진 경제도시내 기업 및 개인의 싱가폴과의 위안화 거래를 허용
(로이터)
ㅇ 주식투자펀드와 개인의 위안화 해외투자를 허용. 또한 기업이 싱가폴 은행으로부터
위안화 대출을 받는 것을 허용. 역외 위안화의 본국송환과 중국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목적
■ 인민은행 부총재 Liu Shiyu,“부실기업 부도처리를 보다 많이 허용할 것”(BT)
ㅇ“경제 매커니즘 개선을 위한 것. 석탄, 철강, 기계, 조선 등의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사업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
■ 미국 재무장관 Lew,“중국, 환율개입시 시기와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할 것”(블룸버그)
ㅇ“시장결정 환율로의 이행을 위해 투명성이 중요. 언제 왜 개입하는지 분명해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 중국, 독일과 투자 및 무역협정 체결(차이나데일리)
ㅇ 독일 총리 Merkel은 4일간의 중국 방문에서 경제관계 강화를 도모
ㅇ 주중 독일 상공회의소,“중국의 경제구조조정이 자동차, 디지털산업, 환경테크놀로지
및 재생에너지 등 독일 투자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 중국 경기둔화에도 불구,
중국내에서 영업중인 독일 기업의 성과는 양호”
■ 상무부, 미국산 닭에 대한 반덤핑 관세 인하(로이터)
ㅇ 미국산 닭 수입에 대한 반덤핑관세를 종전 최고 105.4%에서 46.6~73.8%로, 반보조금관세를 종전 최고 30.3%에서 4.0~4.2%로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