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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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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3:36 금리시황



추석을 앞두고 전국 주요 공원 묘지에는 벌초하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읍니다. 조상을 모시기 위해 극심한 혼잡을 감안하고 고향과 조상들의 묘가 있는 먼곳까지 가서 무더워,벌과 싸우면서 조상의 묘 주변에 있는 잡초와 잡나무들을 정리하는 성의를 표시합니다.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약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업들은 이번 추석에 고향으로 향하는 직원들에게 두둑한 선물과 보너스를  들려 보냅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보너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만 갑니다.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일부 기업들은 상품권을 구매하여 임직원에게 나눠주며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는 등 넉넉한 한가위 인심을 선보이고 있읍니다.

실적이 좋은 회사들은 푸짐한 보너스를 주는 대신에 실적 부진 등으로 허리띠를 졸라 맨 회사도 있읍니다.
더 열심히 일을 해서 내년 설에  기업 실적이 좋아 넉넉한 보너스 받는 것을 기대해야 겠읍니다.

채소는 작황이 좋아 지난해보다 저렴한 가격엔 살수 있다고 하는데 비가 많이 오면서 상추와 일반 채소들의 가격이 매우 비싸서 걱정입니다. 여느때보나 추석이 빨리 오기때문에 과일 수확이 채 끝나기도 전에 추석을 맞이하게 되면서 공급 부족사태가 빚어 지면서 과일 가격이 올라가고 있읍니다.

그리고 정부는 앵무세 처럼 중소기업에 21조 정도 자금을 푼다고 하네요 실상을 모르는 국민들은 공짜로 정부가 돈을 주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읍니다. 정부가 시중에 값싼 금리로 대출을 하겠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의례적으로 명절이 다가오면 중소기업 관련 기관이나 은행들에게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 수요을 조사하라고 한 이후, 집계된 금액에서 조금더 숫자를 부풀에 대출을 해주겠다고 언론에 배포하는 것입니다. 은행들은 저금리시대에서 넘쳐나는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대출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읍니다. 우량한 기업들은 언제든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요, 따라서 정부가 명절에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에 나선다면 일시적으로 대출 자격이 미달된 기업에게 추석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될 것 같아요, 의사가 아침에 병원으로 출근할 때 ' 오늘 50명 환자를 보겠다"고 말을 하는데 아픈 환자가 있으야  진료를 할 수 있는 것과 같아요, 정부가 21조 지원을 하겠다고 말을 했으나 자격에 미달된 기업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일시적으로 어려운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여 그 돈으로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고 이 돈으로 직원들이 걱정없이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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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12:58 금리시황


은행에 대출을 받기도 어렵고 갚기도 어렵읍니다.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곤두박질치고 대출금리도 내리고 있읍니다. 은행들간에 대출경쟁이 치열해 이자가 낮은 다른 은행으로 갈아탈려고 하는데  기존 은행의 대출을  상환 할 때 중도상환 수수료가 문제가 되고 있읍니다.중도 수수료와 새로 갈아탈려고 하는 은행의 금리와 잘 비교하여 손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되겠읍니다.

또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어 고정금리대출에서 변동금리대출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읍니다. 대출 교체에 대한 문의는 대출기간이 3년이 지났거나 3년을 앞둔 고정금리대출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읍니다. 3년이 지나기 전에 대출금을 갚을 경우 은행은 대울 상환을 반기지 않고 오히려 중도수수료를 요구합니다.

 초창기  신규 대출을 할 때 들어간 비용등을 부담하라는 것입니다.따라서 중도에 대출금을 갚은 경우 기간에 따라 대출금의 최고 1.5%까지 중도상환수수료을 물릴 수 있읍니다.

대출기간이 3년을 넘어선 경우 중도수수료는 해당 상항이 없읍니다. 야구로 치면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신용대출의 경우 대출 기한이 1년짜리가 많은데요.  서명을 한지  9개월이 지나면 중도수수료가 없읍니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약정 만기 전에 대출금을 상환함에 따라 대출취급시 은행이 부담한 취급비용등을 일부 보전하기 위해 수취하는 수수료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중도 상환하는 금액에 대해 일정수수료율로 대출만기일까지 남은잔존일수에 대해서 계산하고 있읍니다. 대출종류 및 상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해당은행에 물어보는 것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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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23:51 금리시황

 

 

모세가 애굽에서 탈출(엑스더스) 하듯이  정크본드 시장에서 불나방 처럼 몰렸던 자금들이 빠지면서 정크본드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안절부절하고 있다.

채권 투자자들이 정크본드를 던지고 있다.

지난주 정크본드로 불리는 투기등급 채권시장에서 순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에 의하면 7월 23일 기준 글로벌 채권 펀드에서 정크 본드 관련하여 48억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6월 이후 가장 규모가 크다. 양호한 채권으로는 31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어 대조를 보였다. 과매도권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수익률이 높은 채권, 투기등급 또는 정크본드로 불리는 채권은 신용등급이BB이하닝 회사들이 발행하는 채권이다.투자등급 채권과 비교할 때 부도 가능성이높다는 위험이 있으나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다.

은행들이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면서 투자등급은 수익률이낮아 매력이 많이 감소하였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정크본드를 매수하기.시작했다. 수익률에 배고픈 투자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정크본드를 자기들의 바구니에 주워담았다.그러나 채권 가격 상승에는 한계가 있는 법, 두려움을 느낀 꾼들이 하나둘 도망가기 시작하면서 이 시장에서 자금이 급속으로 빠져나고 있다.미국의 펀드 매니저도  자기가 관리하는 계정에서 정크 본드와 관련하여 자금이 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불안 신호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정크본드 관련 자산이 증가를 해왔다.금년초부터 높은수익률의 채권이 약 10억 이상 거래되었다. 일부 투자자들이 정크번도 시장에서 빨을 빼면서 2월 이후부터 기업과 기관들이 발행한 고수익률 채권은 시장에서 잘 팔리지않기 시작했다.정크본드 열기에 대한 부담과 차익실현으로 정크본는  고수익률 지위를 상실하는  분위기였다.

금리가 올라갈 경우 정크본드 매력은 감소한다.신용등급이 높거나 국가 채권 즉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채권에 대한 수요가증가하기 때문이고 시장이 정상화를 찾아가면 위험에 대한 욕구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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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11:46 금리시황

 

 

 

한국은행은 7월 10일 금융통화위원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했다.

7월 10일 통화정책 방향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에서는 경기회복세가 지속되었고 유로지역에서는 경기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이어갔으며 신흥시장국에서는 국가별로 차별화된 성장세를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등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였으나 세월호 사고의 영향 등으로 내수가 위축됨에 따라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었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예년 수준의 증가세를 나타내었다. 앞으로 마이너스 GDP갭은 점차 축소될 것이나 그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 6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가격의 하락폭이 축소되었으나 석유류가격의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전월과 같은 1.7%를 나타내었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의 2.2%에서 2.1%로 소폭 하락하였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점차 높아지겠으나 상승압력은 종전 예상에 비해 다소 약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매매가격은 지방에서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으며, 전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 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의 경제지표 개선 및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장기시장금리와 환율은 하락하였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 세월호 사고의 영향 등에 따른 내수회복 지연 가능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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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21:44 금리시황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내수 진작과 경기침체를 막기위해 정부는 금리 인하를 은근히 바라고 있다.그러나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은 9일 한국은행이 다 음날 열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와 달리 미세 조정 정책을 추진하는 선에서 그칠 것이라는 게 DBS의 진단이다.
DBS는 "한국은행 총재는 환율 변동이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발 언한 바 있다"며 "기재부 장관 내정자도 국회 인준 청문회에서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나 금리 인하에 대한 발언을 삼가는 상황으로 금리 인하보다는 미세 조정 정책을 기 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노무라는 한국의 5월 통화공급증가율이 3년 의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금융 사이클(financial cycle)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준금리가 인하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노무라의 권영선 이코노미스트는 9일 보고서에서 한국의 통화정책 결정은 금융 사이클에 크게 좌우된다며 "정치적 압력에도 금융 사이클이 상승세를 보이는 현 상황 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6월 12일 통화 정책 방향]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에서는 경기회복세가 지속되었고 유로지역에서는 경기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이어갔으며 신흥시장국에서는 일부 국가의 성장세가 다소 약화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등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나 세월호 사고의 영향 등으로 소비가 다소 위축되면서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예년 수준의 증가세를 나타내었다. 앞으로 GDP갭은 당분간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겠으나 그 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5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 및 석유류 가격의 하락폭 축소 등으로 전월의 1.5%에서 1.7%로 높아졌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의 2.3%에서 2.2%로 소폭 하락하였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당분간 낮은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오름세가 둔화되었다. 

□ 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기대, 외국인의 증권투자자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장기시장금리와 환율은 하락하였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에 유의하고 세월호 사고 이후의 내수 움직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성장세 회복이 지속되도록 지원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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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21:25 금리시황

한국은행 금융 통화위원회에서 금리 결정회의를 앞두고 시장은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시장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은행 6월중 금융 동향에 의하면 6월 중 금리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채(3년)금리는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부각 등으로 큰 폭 하락 (14.5월말 2.82%→6월말 2.68%→7.8일 2.65%)

   o 회사채(3년)금리도 우량물·비우량물 모두 큰 폭 하락(14.6.1~7.8일중(bp): AA-등급 -15, BBB+등급 -14)

   o6월중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는 외국 중앙은행 및 은행 투자자금을 중심으로 4개월 연속 순유입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 증감(조원): 14.3월 +1.2 → 4월 +1.3 → 5월 +0.8 → 6월 +0.4

□주요단기시장금리는 기준금리와의 격차 축소 부담 등으로 소폭 하락에 그침 (14.6.1~7.8일중 통안증권(91일) -4bp, 은행채(3개월) -6bp, CP(91일) -2bp)


 

11년

12년

13년

14.5월(A)

6월

7.8일(B)

B-A

■ 기준금리

3.25

2.75

2.50

2.50

2.50

2.50

0.00

■ 국고채(3년)

3.34

2.82

2.86

2.82

2.68

2.65

-0.17

■ 통안증권(91일)1)

3.51

2.77

2.57

2.58

2.58

2.54

-0.04

■ 은행채(3개월)1)

3.65

2.86

2.65

2.65

2.63

2.59

-0.06

■ CD(91일)

3.55

2.89

2.66

2.65

2.65

2.65

0.00

■ CP(A1, 91일)

3.71

3.00

2.90

2.75

2.73

2.73

-0.02

■ 회사채(3년, AA-)1)

4.10

3.30

3.37

3.14

3.00

2.99

-0.15

■ 회사채(3년, BBB+)1)

7.32

6.39

6.68

6.62

6.49

6.48

-0.14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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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13:03 금리시황

 

국내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날씨가 더워 삼계탕 한 그릇 먹을려고 주위 삼계탕 집에 들렸다. 바쁜 점심시간 인데도 불구하고 주인장은 파리만 날리고 있다. 파리를 쫒는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하고 벽면에 걸려있는 TV에는 침몰하는 세월호가 반복해서 비춰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골목 식당 다섯군데 중 네곳이 세월호 참사 이후 두달 동안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산하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세월호 참사 두달째인 지난달 말(23∼30일) 전국 453개 식당을 대상으로 참사 전후의 매출 추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고 이전보다 매출이 줄어 들었다는 식당이 79.3%나 됐다. 이는 세월호 사고 한달 만인 5월 말(78%)보다 1.3%포인트 많아진 것이다.

원정 8강을 목표로 브라질로 출격했던 홍명보호는 화난 국민들에게 엿먹어라는 소리만 들었다. 월드컵에서 화끈한 승리로 세월호의 아픔을 달래러던 국민들의 울화통은 더 치밀어 올랐다.월드컵 특수도 없었다.
월드컵으로 매출 회복에 긍정적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식당이 92%에 달했다. 그나마 중식당 가운데 10.3%, 치킨 전문점 중 9.3%가 월드컵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세월호 사고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손을 놓고 있다는 식당이 75.6%를 차지했으나 인력 감축(7.9%), 가격 변화(3.8%), 판촉 강화(3.5%) 등을 고려하는 식당도 있었다.

날씨는 더운데 비가 오지 않아 과일과 채소 가격이 하락하면서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었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7% 상승하여 지난달과 동일했다.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11월 1.2%, 12월 1.1%, 올해 1월 1.1%, 2월 1.0% 등으로 하향곡선을 그리다가 3월과 4월 각각 1.3%와 1.5% 오르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다만, 이는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2.5∼3.5%)를 여전히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농산물과 석유류가 전월보다 각각 4.1%와 0.9% 떨어진 영향이 크다.
그럼에도, 작년 동월 대비 상승폭이 그대로 유지된 데에는 무상보육 효과 등으로 지난해 물가가 낮은 데 따른 기저효과가 상당 부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1%, 전달보다는 0.1% 각각 상승했다.

물가가 낮고 수출이 잘되어 그나마 나은편이다. 그러나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기 걱정이 앞선다.
올해 상반기에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선진국 경기 회복에 힘입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활약과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제품의 해외판매 호조가 수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6월 수출액이 2천835억6천900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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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2:56 금리시황

 

돈이 갈곳이 없이 떠돌고 있다.
지난달 은행 수신이 한 달만에 큰 폭의 증가세로 반전했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중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5월 은행 수신은 13조9천억원 증가했다. 4월에 3조3천억원 줄어들었던 은행 수신은 한 달 만에 큰 폭의 증가로 돌아섰다.

한국은행 5월중 금융시장 동향

1.금리

국고채(3년)금리는 美 장기금리 하락 등으로 완만한 속도로 하락해 5.29일 2.81%에 이른 후 소폭 반등

(14.4월말2.87%→5.29일 2.81%→5월말 2.82%→6.10일 2.82%)

지난달 은행 수신이 한 달만에 큰 폭의 증가세로 반전했다.

o 회사채(3년)금리는 국고채금리 하락에 따른 가격메리트 부각 등으로 국고채금리보다 더 크게 하락(14.5.1~6.10일중: AA-등급 -9bp, BBB+등급 -7bp)

― 특히 우량물(AA-등급)은 특수채 공급 감소에 따른 대체 수요가 더해지면서 하락폭이 확대

o5월중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해외중앙은행 투자자금을 중심으로 순유입 지속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 증감(조원): 14.3월 +1.2 → 4월 +1.3 5월 +0.8

주요단기시장금리큰 변동 없이 대체로 4월말 수준을 유지

(14.5.1~6.10일중 통안증권(91일)·CD(91일) 0bp, 은행채(3개월) -1bp, CP(91일) -2bp)

2. 주 가

코스피는 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기대, ECB의 추가 완화정책 시행 전망 등으로 5.23일 2,017(연중 최고치)까지 상승한 후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반락하여 2,000선 내외에서 등락

(기말기준)

11년

12년

13년

14.4월

5.23일

5월

6.10일

■ 코스피

1,826

1,997

2,011

1,962

2,017

1,995

2,012

o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5월 들어서도 주요국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기대,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으로 순유입 지속

14.1월

2월

3월

4월

5월

6.1~10일

■ 외국인 순매수(월중, 조원)

-1.2

-0.6

-1.1

+3.0

+1.8

+0.6

 

3. 자금흐름

5월중 은행 수신은 큰 폭 증가 전환 (14.4월 -3.3조원 → 5월 +13.9조원)

o수시입출식예금(-4.6조원 → +11.3조원)이 법인 결제성자금의 대규모 유입, 5월말 휴일에 따른 대출상환 수요의 익월초 이연 등으로 큰 폭 증가

o정기예금(-0.5조원 → +3.6조원)도 일부 은행의 예대율 관리를 위한 자금유치 노력 등으로 증가

oCD(+1.1조원 → -0.5조원) 및 은행채(+1.1조원 → -1.7조원)는 감소

자산운용사 수신도 상당폭 증가 (14.4월 -3.1조원 → 5월 +6.0조원)

o MMF(-3.3조원 → +6.5조원)가 은행의 여유자금 유입 등으로 전월의 감소에서 큰 폭 증가로 전환

o반면 주식형펀드(-2.0조원 → -0.9조원)채권형펀드(+2.0조원 → -0.5조원) 등은 주식·채권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등으로 감소

주요 금융기관 수신

(기간중 말잔 증감, 조원)

2012

2013

2014

14.5월말잔액

연중3)

5월

연중3)

5월

1~5월

3월

4월

5월

은 행1)

37.0(42.4)

11.6

41.0(43.7)

12.2

22.7

-0.7

-3.3

13.9

1,199.7

(수시입출식2))

22.7

2.9

27.6

7.6

7.1

-3.2

-4.6

11.3

377.6

(정기예금)

20.4

5.5

-12.4

-1.8

15.4

3.1

-0.5

3.6

559.5

(C D)

-7.0

-0.4

0.9

2.2

0.7

-0.1

1.1

-0.5

25.2

(은행채)

-1.1(4.3)

3.0

16.5(19.2)

2.7

-0.1

-0.0

1.1

-1.7

170.8

자산운용사

18.8

3.6

 

17.7

10.0

12.5

-5.6

-3.1

6.0

347.4

(MMF)

10.0

1.9

3.3

7.6

11.0

-3.3

-3.3

6.5

77.4

<법 인>

9.0

2.2

0.5

7.3

9.9

-3.5

-3.7

6.2

55.1

(주식형)

-9.7

0.7

-9.1

-0.9

-4.8

-0.8

-2.0

-0.9

80.6

(채권형)

2.0

-0.2

9.2

1.3

0.8

-2.4

2.0

-0.5

56.9

(혼합형)

-1.0

-0.2

3.4

0.3

1.8

-0.1

-0.2

1.1

34.4

(신종펀드)

17.3

1.4

 

10.9

1.7

3.8

1.0

0.4

-0.3

98.2

주 : 1) 은행・중앙정부・비거주자예금 제외 기준 2) 실세요구불예금 포함

3) ( ) 내는 은행채 이관분 포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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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1:45 금리시황

 

미국 고용지수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미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멕시코는 시장의 전망을 뒤엎고 금리를 인하하는 등
글로벌 통화완화정책 재확인으로 금리 안정세는 지속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단기 예금금리를 마이너스로 결정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지속되고 있다. 중기적인 위험자산 선호 및 원화 강세 압력 지속으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신흥 채권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단기적으로 채권시장 관심을 경기 펀더멘털로 이동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은 정책효과를 관망하며 당분간 추가적인 완화정책은 제한적일 것이다.

국내 모멘텀 부재로 한국 증시는 제한적 반등이 예상된다. 국내 기업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신뢰가 낮아 보인다.
12일 한국은행 금총위가 예정되어 있다. 내수 부진 탈피 위한 정부의 경제정책 스탠스 변화 여부가 변수이다.
주식시장은 삼성그룹 중심 강세로 기관 투자자자들은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렸고 채권시장에서는 원화 강세 지속 여부 및 한국은행의 스탠스 변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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