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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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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1:45 금리시황

 

미국 고용지수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미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멕시코는 시장의 전망을 뒤엎고 금리를 인하하는 등
글로벌 통화완화정책 재확인으로 금리 안정세는 지속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단기 예금금리를 마이너스로 결정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지속되고 있다. 중기적인 위험자산 선호 및 원화 강세 압력 지속으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신흥 채권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단기적으로 채권시장 관심을 경기 펀더멘털로 이동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은 정책효과를 관망하며 당분간 추가적인 완화정책은 제한적일 것이다.

국내 모멘텀 부재로 한국 증시는 제한적 반등이 예상된다. 국내 기업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신뢰가 낮아 보인다.
12일 한국은행 금총위가 예정되어 있다. 내수 부진 탈피 위한 정부의 경제정책 스탠스 변화 여부가 변수이다.
주식시장은 삼성그룹 중심 강세로 기관 투자자자들은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렸고 채권시장에서는 원화 강세 지속 여부 및 한국은행의 스탠스 변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09 10:43 Global Market

 

중국위안화가 위험자산 선호 현상으로 급등했다.
유럽중앙은행 금리인하 및 미국 고용지수 개선등으로 위안화는 급등세를 보였다.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금일 중국위안화는 6.1485위안에 고시되었으며,직전고시환율
 6.1708위안 대비 0.0138위안 하락했다.


일자          일일기준가  비교

2014/05/26 6.1699 0.0018
2014/05/27 6.1687 -0.0012
2014/05/29 6.1705 0.0011
2014/05/30 6.1695 -0.001
2014/06/03 6.1710 0.0015
2014/06/04 6.1693 -0.0017
2014/06/05 6.1708 0.0015
2014/06/06 6.1623 -0.0085
2014/06/09 6.1485 -0.0138

경제지표

■ 5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7.0% 증가, 예상(+6.7%)을 상회(블룸버그)
ㅇ 수입은 예상(+6.0%) 밖으로 1.6% 감소. 무역흑자는 359억2000만달러로 확대
ㅇ RBS 이코노미스트 Louis Kuijs,“대외수요 모멘텀의 점진적 개선으로 수출증가세가
지속될 전망. 다만 수입지표는 내수가 부진한 상태임을 시사”
■ 5월 원유수입 전월(681만bpd, 사상최대)대비 감소한 617만bpd(로이터, 블룸버그)
ㅇ 유지보수 시즌중 정유업체들의 정제량 감축 등에 기인
ㅇ 대두수입은 전월대비 8.2% 감소, 구리수입은 15.6% 감소, 철광석수입은 7.2% 감소,
석탄수입은 11.4% 감소

중요정책

■ 국가주석 Xi Jinping,“재정개혁은 시급하나, 세심한 계획하에 시행해야 할 것”(로이터)
ㅇ“재정 및 세제개혁 강화에 대한 중요성, 시급성, 복잡성, 어려움 등을 전부 이해해야 할 것.
이를 적극성을 갖고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며, 구체적 계획에 대한 세심한
준비와 합의 구축이 중요”
■ 은행감독위원회(CBRC),“대출을 확대하고 차입비용 상승을 억제할 것”(로이터, 블룸버그)
ㅇ“경기둔화에 따라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공급 증대를 위한 것. 중소기업, 인프라프로젝트,
생애최초주택구매자 등에 대한 대출이 우선순위. 예대비율 완화를 고려중”
ㅇ“그림자금융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것. 조만간 자산관리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발표
할 계획. 현재 경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불완전한 자금조달구조, 자금배분 및
사용상 비효율성 등에 따라 하방압력에 직면중”

■ IMF,“중국, 추가 유동성 투입을 자제해야 할 것”(로이터, 블룸버그, FT)
ㅇ“현 시점에서 유동성 투입이 필요하다고 볼만한 근거가 부족. 성장률이 금년 목표치를
심각하게 하회하는 수준으로 둔화되었을 때 유동성 추가 투입이 필요할 것”
ㅇ“내년 성장률을 4월전망(7.3%)보다 낮은 7.0%로 하향, 이는 광범위한 금융개혁을
한다면 달성가능한 수치. 자산시장은 과열양상에서 벗어나 조정국면에 있어”
ㅇ“신용대출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위험성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나, 정부당국은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함으로써 급격한 성장둔화 가능성을 방지할 수 있을 것”
■ 세계은행,“중국, 성장목표 달성 노력이 개혁을 지체시켜”(로이터, 블룸버그)
ㅇ“단기적 목표성장률 달성에 집중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노력을 저해할 것. 개혁지연은 비효율적 자원배분 ․ 은행시스템 건전성 악화 ․ 지방정부
부채위기로 이어질 것”
ㅇ“여전히 은행과 차입자들은 왜곡된 가격과 인센티브 하에서 거래하고 있어”
ㅇ“금년 성장률은 7.6%로 전망. 목표성장률(7.5%) 달성전망이 악화된다면 중국당국은
수용적 재정 및 통화정책을 도입할 것. 이는 현재 불균형과 취약성을 가중시킬 것”
■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금년 성장률 7.0% 상회할 전망”(로이터)
ㅇ 이코노미스트 Wang Jun,“7.2~7.3%의 성장률을 유지한다면, 정부지출을 서두르거나,
일부 은행 지준율 하향조정 등의 조치들은 불필요할 것. 2분기 성장전망은 나쁘지 않은 상황.
고용여건은 안정적이며 완화정책을 펴기엔 아직 이른 시점”
■ 당국, 고용시장 숙련불일치로 기술교육에 초점(로이터)
ㅇ 600개 이상의 지방대학들을 직업 및 기술교육에 다시 초점을 맞추게 할 예정. 현재
150개의 지방대학이 참여하는 시범프로그램은 금년 시행될 예정
■ 은행감독위원회(CBRC) 부주임 Wang Zhaoxing,“부동산시장 위험에 주목중”(블룸버그)
ㅇ 부동산대출은 중국 은행대출의 20%를 차지하고 가계 주택담보대출은 전체 부동산대출의
75%를 차지
■ 중국,“UN 기후협약, CO2 감축 뿐만 아니라 재정적 지원이 협상의 핵심"(로이터)
ㅇ UN 기후협상 중국측 협상대표 Xie Zhenhua,“선진국들은 2020년까지 매년 1000억달러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는데, 신흥국들에 자금 및 기술지원을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더
좋은 협상을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09 10:10 FX시황 및 전망

 

 

유럽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한 반면에 미국의 고용지수가 양호하게 나옴에 따라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지난달 21만7천 개의 새 일자리가 생기는 등 노동시장이 뚜렷한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
4개월 연속 2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은 1999년 9월∼2000년 1월 이후 무려 14년여 만에 처음이다
따라서 달러/엔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예상보다 상승세는약해 보인다.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할 경우 달러/엔은 103엔 돌파 시도에나설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상무부가 내놓을 5월 소매판매실적으로 주목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미국 경제가 3년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미국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미국 국내총생산의 70%을 차지하는 소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방준비제도 당국자들의 연설도 중요하다.

일본의 통화정책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토 일본은행 정책위원은 일본은행이 완만한 경기회복을 기대하기 때문에 현단계에서 정책을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일본 은행 구로다 총재는 일본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 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달러/엔은 단기적으로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 달러/엔의 경우 103엔 부근에 저항이 강해 보인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09 08:49 원달러 속보 및 전망

 

원달러는 다시 1020원 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견조한 고용지수 영향으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고조되면서 원달러는 연저점 경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휴일이 많은 가운데 원달러는 1020원 초중반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면서의미없는 움직임을 보였다.
1020원 중반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튀어나왔고 1020원 초반에서는 외환당국이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서 면서 원달러를 묶어 두었다.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세가 유지되고 있어 외환당국의 개입 명분이 약화되고 있다.
경상수지와 무역수지 등 '쌍둥이' 흑자 기조가 추세적으로 이어지고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로의 자금 유입 또한 지속 됨에 따라 월말이 지났음에도 불구, 매물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공급 물량이 증가함에도 붕구하고 외환당국의 개입의지는 수동적이기때문에 원달러는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엔/원이 1000원 밑으로 떨어졌지만 외환당국은 원달러 하락 속도 조절에 나서는 정도였다.

외환당국이 아직까지는 1020원선 방어 의지를 내비치고는 있지 만 엔/원 환율이 100엔당 995원선까지 떨어졌음에도 불구 하고 레벨을 끌어올리는 고 강도 달러 매수 개입에 나서지 않은 대신에 1020원선 방어를 위한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그치면서 향 후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마이너스 예금금리를 결정함에 따라 유로캐리트레이드가 성행할 것이라는 전망도 원화 강세 요인이 되었다.
금리가 싼 유로를 매도하고 조성한 자금을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채권이나 주식시장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고용지수도 양호하게 나오면서 미국증시가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고조되고 있어 자연스럽게 캐리트레이딩에게 유리한 여건이 만들어 지고 있다.

코스피조 안정적으로 2000선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외국인은 지난 5월 13일부터 지난 5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1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전체 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주변의 여건이 기술적인 반등 보다는 원달러 하락쪽으로 형성됨에 따라 기술적인 반등을 기대하는 시장 참가자들의 고통은 길어지고 있다.

원달러는 1010원 부근까지 하락하고 외환당국의 개입의지에 따라 1000원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이 나올 경우 반등을 기대한 매수세가 따라 불을 가능성이 있어나 생명은 짧아 추세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에는 뉴질랜드 중앙은행과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지표쪽으로는 주 초반 나오는 중국 의 인플레이션 지표와 주 후반으로 예정된 중국의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지표 등이 시장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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