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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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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13:27 영어로 보는 경제

 

 

 

미국의 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있다. 영란은행이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총재의 발언으로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월가는 적당한 수준에서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1분기 경제성장이 부진하여 경세성장이 부진하게 나올 것이라는 전망들이 있다.
BMO Capital Markets의 이코노미스트는 "전망은 아래쪽(downside)기술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그는 "과거와 같이 따뜻하지 않아 모든것이 위쪽으로 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미국 경제가 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첫째 질문은 소비자 건강 상태( health of the consumer
가양호한가?이다. 이는 소매판매 결과에 따라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전월 소매판매가 그런대로 나왔지만 소비자들이 상당히 피곤(“pretty tired)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질문은 미국 주택시장의 건강상태(the health of the housing market) 이다.지난 6개월동안 주택시장은
다소 침체되었다.단순히 날씨 탓만이 아니다. 주택시장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전월 옐런 연준의장은 주택시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징후들이 좋았다. 나빴다 그리고 그저 그렇게 나타나고( up, down and flat )있어 연준의 자산 매입 프로
그램( asset purchase program)을 정리하는데 있어 cruise control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크루즈 컨트롤(cruise control)은  정속 주행 장치로서, 운전자가 희망하는 속도로
고정하면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그 속도를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장치를 이른다.
미국 연준이 양적완화 정책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긴축정책 즉 금리인상을 고려할 만큼 경제가 강하지 않다고 판단
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FOMC 정책위원들은 경제 전망을 상향조정하거나 새로운 금리인상 목표치(new interest rate projections)를 제공할 가능성이있다.
시장은 미국 연준의 점도표(dot plot)를 주목하고 있다. 점도표는 미국 연준 정책위원들의
금리 인상 전망 시기를 점으로 표시한 도표이다.

 

 


BNP Paribas의 이코노미스트인 Laura Rosner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점도표는 조기 금리인상를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연준의 첫번째 금리인상은 2015년 중후반에 일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16 12:40 부동산

한겨울에 여유가 없어 한여름 옷을 입고 있는 경우도 있고 난방이 빵빵해 여름옷을
입고 폼을 재는 경우도 있다. 최경환 부총리 후보자는 이상한 비유를 들어 부동산
규제 완화를 시사했다.
부동산 마지막 규제 LTV·DTI 풀릴 것이라는 관측으로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 기업은행 및 하나금융는 상승하고 있고 신한지주는 보합,KB금융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마지막 규제로 꼽히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를 필두로
한 2기 경제팀은 물론 국회와 한국은행이 완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현 주택담보대출 규제는 한겨울에 한여름
 옷을 입고 있는 격”이라고 말했다.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부동산
 시장 활황기에 도입한 대출 규제를 지금 같은 불황기에 유지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부동산 투기 과열을 잡기위해 2007년 은행권에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 대하여
주택담보대출에 DTI 규제를 확대하였다.

주택담보대출 비율은 LTV라고 하는데 주택담보대출 비율이란 은행들이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줄 때 적용하는 담보가치 대비 최대 대출가능 한도를 말한다. 즉,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집의 자산가치를 얼마로 보는가의 비율을 말하며, 보통 기준시가가 아닌
시가의 일정 비율로 정한다.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비율이 60%라면 시가 2억원짜리 아파트의 경우 최대 1억2천만원
까지만 대출해주는 식이다.
은행은 정부 정책에 따라 담보대출 비율을 조정한다.

DTI는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서 대출한도를 정하는 계산비율을 말한다. 대출
상환액이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기 위해 실시한다.
금융기관들이 대출금액을 산정할 때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검증하기 위하여 활용하는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Credit Scoring System)과 비슷한 개념이다. 예를 들면, 연간
소득이 5000만 원이고 DTI를 40%로 설정할 경우에 총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대출규모를 제한하는 것이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16 07:45 주식시황

 

 

 

 뉴욕 증시 기술주 선전에 반등

뉴욕 증시는 이라크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선전에 힘입어 반등했다. 반등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이번주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라크 내전과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으나 인텔의 낙관적인 전망 발표로 인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게 증시반등을 이끌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를 지원할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이라크에 미군 병력을 보내지는 않겠다고밝혔다.

다우 지수는 41.55포인트, 0.25% 오른 1만6775.74로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는 6.05포인트, 0.31% 상승한 1933.1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13.02포인트, 0.30% 오른 4310.65로 장을 마쳤다.

유럽 증시 하락 마감

유럽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이라크사태가 점차 내전으로 격화되면서 불안감이 커진데다 영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대비 0.2% 내린 347.07에 마감됐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 하락한 6777.85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3% 내린 9912.87,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0.2% 하락한 4543.28을 기록했다.

이라크에서는 현재 수니파 무장단체가 북부 원유 생산 도시인 키르쿠크를 점령한 데 이어 바그다드 진격을 알리면서 사실상 내전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 영국증시에서는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이 작용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16 07:40 FX시황 및 전망

 

 

이라크가 또 다시 내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지정학적 위험과 유가 급등이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로 외환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달러/엔은 102엔 안착을 시도하고 있고 금리 인상 기대로 영국 파운드가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기 있다. FX시장에서 유로/달러를 저가에 매수하여 상승하는 쪽에 베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전자산인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미 달러화가 유로와 엔 등 주요 통화들
에 대해서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라크 사태가 악화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데다 미 국채 수익률이 오른 것도 달러화 가치를 지지했다.

달러지수는 전일 80.57에서 0.04 상승한 80.61에 거래를 마감했고,달러/엔은 전일 101.67엔에서 0.38 상승한
 102.05엔에 거래를 마감했다.유로/달러는 전일 1.3553달러에서 0.0011 하락한 1.35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유로/달러는 1.35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확인한 이후에 반등을 시도
하였으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에 대한 얘기들이 나돌면서주춤하고 있다. 유로존의 지난 4월 무역흑자폭이 확대된 것은 유로 하락제한요인이였다.

유로존  4월 무역수지가 157억유로 흑자를 기록 했다. 이는 전년 동기 140억유로 흑자에서 늘어난 것이다.
4월 흑자폭은 수입이 수출보다 빠르게 줄었기 때문으로 해석되었다. 영국의 조기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영향으로 달러/엔은 강세를 보였다.그러나 미국 경기지수 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상승폭은 제한되었다.

일본은행은  이날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뒤 현재 통화정책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일본의
 2분기 성장세가 약화될 경우 추가 부양책을 끌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내 다봤다.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하락했다.시장 전문가들은  0.1%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톰슨로이터/미시간대에 따르면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자 수 예비치는 전월 최종 치인 81.9에서 81.2로 하락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82.8을 밑돈 것이다.

파운드는 전일 1.6917달러에서 0.0050 상승한 1.6967달러,호주달러는 전일0.9426달러에서 0.0027 하락한 0.9399달러,뉴질랜드달러는 전일 0.8693달러에서 0.0032 하락한 0.86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증시는 기술업종 랠리에 상승했다. 미국채는 영란은행 우려에 소폭 하락했다.
유가는 이라크 우려감에 강보합세를 유지했다.금가격은 이라크의 불안으로 강세를 보였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16 07:32 원달러 속보 및 전망

 

원달러 이제 기술적인 반등이 전망된다. 일방적으로 밀리던 원달러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뜸해진 틈을 이용해 원달러 반등에 베팅하는 세력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이평선이 있는 1020원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그 동안 원달러 하락에 올인을 한 세력들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판 달러를 되사기 하는 과정으로 원달러 반등폭이 예상보다 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원달러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 조금만 올라가도 때리겠다는 반대세력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1020원을 사이에 두고 매수세력과 매도 세력이 치열한 몸싸움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16일 원달러 시황분석                                  

 


[전일의 시황 정리]    


Open: 1018.50  High: 1018.90  Low: 1017.20  Close:1017.80


간밤 글로벌 달러가 이틀째 약세를 보인 반면,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등 시장여건이 상충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전일종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한 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지만 이라크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뉴욕 증시가 조정을 받는 등 리스크 오프 모드가 부각됨에 따라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고 이는 서울 환시 현물환 레벨에도 반영되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는 전일 종가보다 0.80원 오른1018.50원에 개장한 뒤 고점대기 매물이 등장하면서 개장가를 고점으로 1017.20원까지 되밀렸다.다만 약보합권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 지수가 점차 하락폭을 늘리면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원달러는 이후 1017-1018원대를중심으로 제한된 흐름을 이어갔다.

오전 후반 들어 한때 1019원 부근까지 고점을 높인 원달러는오후 들어 네고 부담이 가중되면서 다시 1017원대, 보합권 수준까지 되밀려 공방을 벌였고 결국 전일 종가보다 0.10원 상승한 1017.80원에 일중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라크發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 및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 등으로 하락했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2,750억원 순매도, 채권시장에서1,485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원달러 현물환 거래량은 52억불이였다.

[오늘의 환율 예측] 
미국증시는 기술업종 랠리에 상승했다. 미국채는 영란은행 우려에 소폭 하락했다.
유가는 이라크 우려감에 강보합세를 유지했다.금가격은 이라크의 불안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라크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전자산이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미 달러화가 유로와 엔 등 주요 통화들
에 대해서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라크 사태가 악화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데다 미 국채 수익률이 오른 것도 달러화 가치를 지지했다.
달러/엔은 102.05원,유로/달러는 1.3542달러에 거래되었고 역외원달러는 1021.50원에 최종호가되었다.

원달러가 겨우 반등 흉내를 내면서 마감했다. 이라크 지정학적불안 고조로 원달러는 강세로 출발했으나 강세 유지를 하는 것이쉽지 않았다. 조금만 올라도 수출업체들이 물량을 던지고 있어원달러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기술적인 반등이 시작되는 듯 했으나 상단에서의 네고는 여전했다"고 말했다.

원달러의 경우 기술적인 반등이 예상된다. 1020원을 넘어설경우 손절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나 고점 매도세도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1025원 위로 상승 : 역외 매수, 유로 하락.. 25%.     

1015~1025원의 Range거래 : 주거래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 .. 50%. 

1015원 아래로 하락 : 역외 매도, 외국인 주식순매수. 국내
증시 상승... 25%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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