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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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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4:14 주식시황

주식 시장의 주된 행위자가 된 중앙은행들, 이로 인해 자산 가격 과열 조짐도 나타나
일부 주요 중앙은행들이 글로벌 증시의 주요 행위자가 되었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자산 가격 과열을 야기할
수도 있다. 지난 수 년간 금리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대한 중앙 은행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중앙 은행들의 외환
보유액 수익률은 하락했고, 이 때문에 다른 투자 상품을 찾아야 했다.
금융 위기 이후 수년 간 중앙은행들은 공적인 임무를 떠맡았다. 기준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금융 기관들을
안정되게 하며, 경기침체에서 회복되는 국가들을 돕기 위해 국채를 매입해야 했다. 그리고 지금은 주식 보유
규모 확대라는 또 다른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투자자로서 중앙은행들은 규모부터 남다르다. 20 년 전만 해도 비교적 적은 규모의 공공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를 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투자하는 공공 기관 투자수도 늘어났다. 그리고 중앙은행들의 외환 보유액은
전례에 없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증시의 큰 손으로 등장한 공공 기관 투자자들
금융 시장 유동성을 책임지는 기관들은 대규모 펀드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들로 이들은 대다수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공공 기관 투자자들은 무리 지어 행동하는 성향이 있으며, 수익률에
현혹돼 투자를 하고 이 때문에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
공식금융통화기금포럼(Official Monetary and Financial Institutions Forum, OMFIF)의 보고서에 따르면, 162 개국
400 개의 공공 기관들이 29 조 1,000 억 달러 어치의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157 개 중앙
은행, 156 개 연기금 그리고 87 개의 국부펀드에 중점을 뒀다.
또한, 중앙은행들이 과도하게 많은 영역에 투자하면서 과도하게 확장한다는 우려도 있다. 옌스 바이드만
분데스방크 총재는 중앙은행들이 평범한 업무로 복귀해야 하며, 이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국부펀드와 연기금이 전 세계 기업 주식을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유명한 사례가 노르웨이 국부펀드인 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NBIM)인데, 이 펀드는 8,890억 달러를 운용중이며, 이중 60%를 증시에 투자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인민은행(PBoC) 소속인 State Administration of Foreign Exchange가 3조 9,000억 달러를 관리하고 있으며, 일본은행과 Japan’s Government Pension Investment Fund가 1조 3,000억 달러를 운용중이다.
투자 다변화 등 변화 시도해야 한다는 주장도
중앙 은행들은 금리 하락에 따른 수익 감소분을 메꾸기 위해 증시로 움직이고 있다. OMFIF의 추정치에 따르면,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최근 수년간 채권 수익률 하락 여파로 2,000억~2,500억 달러의 원리금을 손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부는 외환 보유액 등을 산정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며, 중앙 은행들이 비전통적인 투자 군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그리고 신흥 시장 투자와 파생 상품 투자를 통한 외환 보유액 다변화도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정부 자산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살펴봐야 한다.
(原題 : Central banks becoming major investor in stock markets, Marketwatch, 6/16)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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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4:11 Global Market

신흥 시장 부진
더딘 경제 성장세, 구조적인 문제들, 글로벌 GDP 성장률을 밑도는 성장률, 이는 미국, 유럽 그리고 일본과
같은 경제 선진국의 문제점을 설명한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는 선진국이 아닌 신흥 시장이 직면한
문제들이다.
마켓이 지난 주 발표한 기업 활동 지수 따르면, 선진국과 신흥 시장간의 격차는 2005 년 관련 자료를 집계한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 격차가 크게 벌어졌을 뿐만 아니라, 지수도 역전이 나타났다. 대다수의 경우, 신흥
시장이 선진국보다 지수가 높았지만, 현재는 변했다.
선진국의 기업 활동 지수가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동유럽 국가들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신흥 시장, 부진 끝나고 경기 반등하기 시작할 것
하지만, 이는 지난 수 년간의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진 않을 것이다. 사실상, 대다수
선진국은 심각한 경기침체 이후 경기가 반등하고 있으며, 일부 대규모 신흥 시장들은 매우 심각한 경기
부진을 겪고 있다.
따라서, 신흥 시장은 또 다시 평균 경제 성장률을 상회할 것이며, 투자자들은 신흥 시장 주식이 저렴할 때,
이들 지역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지난 30 년 중 대다수 기간 동안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제와 어느 지역에 투자할지에 대한 단숙한 규칙들을
만들었다. 선진국은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안전한 투자처였다. 반면, 신흥 시장은 높은 성장률에 따른
높은 수익률을 제공했지만, 안정성이 떨어졌다.
신흥 시장과 선진국, 안전성과 수익률간에도 역전 현상 나타나
하지만, 올해는 이러한 안전성과 수익률간에도 극적인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브릭스(BRICs), 넥스트-일레븐(Next-Eleven) 그리고 MINTS(Mexico, Indonesia, Negeria, 그리고 터키)는 글로벌
경제에서 일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경제 성장률은 크게 둔화됐고, 증시 성과도 매우 부진하다. 예를 들면,
독일과 폴란드는 지리적으로 매우 가깝고, 유럽 연합(EU) 구성국이지만, 독일 닥스(DAX) 지수는 2009년 이후 두 배 이상 상승한 반면, 폴란드 Warsaw 지수는 같은 기간 50% 상승에 불과했다. 그리고 지난 6개월간은 거의 상승하지 않았다. 선진국과 신흥 시장을 비교할 때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3월까지 MSCI 신흥 시장 지수는 3년 연속 선진국 지수 수익률을 하회했다. 일시적 vs 영구적 변화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것인가? 아니면 영구적인 것인가? 선진국이 전통적인 우위를 계속해서 점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몇 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미국은 전 세계 경찰 역할을 축소했지만, 소규모 전쟁은 더 많아졌다. 우크라이나, 이라크 사태가 나타났고,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러시아 증시는 급락했고, 경제도 위축되고 있다. 근접국인 터키 역시 혼란에 빠지고 있다. 신흥 시장 중 대다수가 선진국과 관련된 문제를 겪고 있다. 중국은 한 때 10%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5~7%의 성장률을 달성하려 노력하고 있다. 대만과 한국과 같은 국가들도 많은 사람들이 이들 국가를 신흥 시장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의미의 신흥 시장은 아니다. 이들 국가는 사실상 선진국일뿐더러, 유럽이나 미국이 직면한 것과 같은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브라질, 인도, 그리고 러시아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제가 부양됐고, 제조업체들이 이들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했지만, 더 이상 구조 개혁을 하지 않고 있다. 이들 지역 기업들의 성장세도 둔화되고 있다. 신흥 시장 전망 중기적으로 밝아 하지만, 중기적으로 볼 때, 신흥 시장은 여전히 전망이 밝다. 왜냐하면, 큰 추세가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을 제외하고는 젊고 고등 교육을 받은 인력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채도 줄어들고 있으며, 단순하고, 저렴한 복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규제도 적다. 비용도 적을 뿐만 아니라, 저축률도 높다. 결국, 부채가 많은 선진국보다 더 빠르게 경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 2009년 경기 침체 이후 선진국 경제는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경기 회복세는 더디다. 유로존 대다수 국가들은 1930년대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선진국과 신흥 시장간의 격차는 또 다시 줄어들 것이고, 신흥 시장이 또 다시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原題: Emerging markets falling behind, but only for a monent, Marketwatch, 6/18)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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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0:25 Global Market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금일 중국위안화는 6.1545위안에 고시되었으며,직전
고시환율 6.1524위안 대비 0.0012위안 하락했다.

 


일자          일일기준가  비교

2014/06/04 6.1693 -0.0017
2014/06/05 6.1708 0.0015
2014/06/06 6.1623 -0.0085
2014/06/09 6.1485 -0.0138
2014/06/10 6.1451 -0.0034
2014/06/11 6.1506 0.0055
2014/06/12 6.1516 0.001
2014/06/13 6.1503 -0.0013
2014/06/16 6.1537 0.0034
2014/06/17 6.1529 -0.0008
2014/06/18 6.1559 0.003
2014/06/19 6.1531 -0.0028
2014/06/20 6.1524 -0.0007
2014/06/23 6.1557 0.0033
2014/06/24 6.1545 -0.0012

 

■ 5월 중유 수입 전년동월(283만M/T)대비 60% 감소한 113만M/T(블룸버그)
ㅇ 해관총서, 2003년 1월이래 최저. 1~5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3% 감소한 840만M/T
ㅇ ICIS-C1 애널리스트 Huang,“6월 중유 수입은 100만M/T으로 더욱 감소할 전망”
■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휘발유 및 경유 소매가격 인상(로이터)
ㅇ 휘발유는 톤당 165위안, 경유는 톤당 160위안 인상
■ 보험감독위원회(CIRC), 7월부터 2년간 4대도시에서 역모기지론 시범시행(로이터)
ㅇ 60세이상 은퇴자들의 생활비 지원을 위해 7월1일부터 베이징시, 상하이시, 광저우시,
우한시 등에서 주택을 담보로 은행대출을 받는 역모기지론을 시행할 계획
■ 신장-위구르 자치구, 국경지역에 무역지구 설립중(차이나데일리)
ㅇ 지역내 거주자와 주변국간 교역확대를 위한 목적. 무역지구 설립에 1억위안을 투자.
상업 교역 관광 식사 숙박 지구로 구성
■ 경기둔화와 관료주의로 장기적 개혁은 우선순위에서 밀려(WSJ)
ㅇ 공산당의 구조조정 발표 6개월간 경기는 예상보다 둔화되어, 당국은 유동성 공급조치를
취하고 인프라투자 증대 ․ 신용공급 확대 ․ 지준율 인하 등의 조치를 취해. 작년 국가주석
Xi Jinping이 선언했던 빅뱅과는 대조적인 완만한 개혁
ㅇ Nomura 이코노미스트 Zhang Zhiwei,“의미있는 개혁은 아직 이뤄지지 않아. 이는
금년보다는 내년에 이뤄질 전망”
■ 이라크 사태, 중국에 큰 에너지위기 초래하지 않을 전망(WSJ)
ㅇ 중국 국영기업의 이라크 투자는 전체 해외투자의 2% 만을 차지. 이라크산 원유는 중국
원유 수입의 10%를 차지. 이라크산 원유공급 감소보다 유가상승이 더 큰 위험요인
■ 미국 재무장관 Lew,“위안화, 시장중심 환율로 보다 조속히 이행해야 할 것”(BT)
ㅇ 7월초 미국과 중국의 전략경제대화(Strategic and Economic Dialogue)를 앞두고 부총리
Wang Yang과의 전화회담에서 발언
■ 칭다오항 원자재 사기대출 이후, 원자재 창고들 대대적 조사 착수(로이터, 블룸버그)
ㅇ 일부 은행들, 고객들에게 담보로 잡힌 철금속을 런던금속거래소(LME) 등 중국 외부의
규제가 더 강한 창고로 옮기도록 요청. 은행들과 원자재 창고들, 이번 사기대출 파문
책임에 대해 논쟁중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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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08:59 FX시황 및 전망

 

중국 경제지표가 예상을 웃돌았다. 호주달러가 금년 고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상품관련 통화들 호주,뉴질랜드 달러 및 캐나다 달러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장악했다. 유로와 엔화는 비실비실한 움직임을 보였다.

달러는 낮은 변동성으로 타이트한 범위내에서 거래되었다.
미국의 5월 기존주택판매가 예상보다 강력했으나 달러/엔은보합권 움직임을 보였다. 부진한 유로존 경제지표 영향으로유로 상승세도 둔화되었다.

달러지수는 전일 80.37에서 0.09 하락한 80.28에 거래를 마감했고,달러/엔은 전일 102.06엔에서 0.14 하락한 101.92
엔에 거래를 마감했다.유로/달러는 전일 1.3599달러에서 0.0003 상승한 1.360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로화는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인 여파로 미 달러화에대해 보합권 움직임을 보였다.

올들어 회복세를 보였던 유로존의 경기 상승세가 한풀 꺾인것으로 나타났다. 구매관리자지수(PMI)에서 유로존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모두 부진했다.

시장조사업체 마킷에 따르면 6월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1.9를 기록했다. 예상치 52.2를 하회하는 결과다. 전달(5월) 기록은 52.2였다.

이와 함께 발표된 6월 유로존 서비스업 PMI 예비치도 52.8로 예상치 53.4를 하회했다. 전달(5월)에는 53.2를 기록했다.
중국의 제조업 지수가 양호하게 나오고 미국의 기존주택판매가 강력하게 나왔으나 달러/엔은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발 경제 지표들은 대체로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나타냈다.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건수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미주택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존주택 판매건수가 전월대비 4.9% 증가한 연율 489만건(계절조정)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475만건, 4월 판매 수정치인 466만건을 웃도는 수치다.
미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전월대비소폭 상승했다.

파운드는 전일 1.7010달러에서 0.0014 상승한 1.7024달러,호주달러는 전일 0.9386달러에서 0.0032 상승한 0.9418달러,뉴질랜드달러는 전일 0.8696달러에서 0.0015 상승한 0.87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다.미국채는 입찰에 따른 물량 압박으로 하락했다.
유가는 이라크 공급 차질 우려 완화로 하락했다. 금가격은 증시 약세와 이라크 사태로 상승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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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08:54 주식시황

 

미국 증시가 역사적이 고점을 기록하는데 너무 많을 힘을 쏟은 모양이다. 이제 지친 모습들이 나타나면서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 미국 증시 상승에 베팅한 세력들과 추격 매수한 세력들은 이제 조금씩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미국 증시가 하락 조정을 받으면 어떻하나?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사상 최고 랠리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인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와 S&P500지수는 7거래일만에 소폭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미국의 제조업과 주택 지표는 양호했으나 사상 최고 랠리에 대한 경계감이 형성된 게 증시 약보합세를 이끌었다.
이라크를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고 유럽의 지표가 부진을 보인 것도 증시에 부담을 줬다.

다우지수는 9.82포인트, 0.06% 내린 1만6937.26으로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도 0.26포인트, 0.01% 하락한 1962.61로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전날보다 0.64포인트,0.01% 오른 4368.68로 장을 마쳤다.

유럽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이번 달 유로존 경제지표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난데다 영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규제 변경 가능성으로 관련주들이 약세를 나타냈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대비 0.5% 하락한 346.31에 마감됐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 내린 6800.56, 독일 DAX30 지수는 0.7% 내린 9920.92를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 내린 4515.57을 기록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마킷이 발표한 유로존의 6월 복합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2.8을 기록, 전월의 53.5에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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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08:49 원달러 속보 및 전망

오래간만에 비가 왔다. 물을 갈망하던 농부들은 어느 정도 해갈을 한 듯하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단비가 왔으면 하는 바램들이 많이 있다. 지겨운 외환시장에서 화끈환 변동성을 기대하고 있으나 주변의 여건은 지루한 것들 뿐이다.오늘 원달러도  박스권에서 지루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딜러들은 돈을 벌기위해 어디에다 베팅을 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

 

 

6월 24일 원달러 시황분석

[전일의 시황 정리]    


Open:1019.80  High:1020.00  Low:1017.50  Close:1018.50


주말 글로벌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소폭 강세를 보인 데도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서 1020원 아래로 다시 밀려나 1010원대 후반선으로 떨어졌다.

23일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는 전일 종가보다 0.80원 하락한 1019.80원에 개장한 뒤 이내 1020.00원까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코스피가 강세 출발하면서 다시 1019원대로 되밀렸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사흘만에 '사자'로 돌아선데다 은행권 롱스탑 매물도 등장하면서 1019.00원까지 저점을 낮춘 원달러는 이후 개입경계감이 부각되면서 추가 낙폭이 제한된 채1018-1019원대, 약보합 수준에서 횡보했다.

중국 제조업지표가 예상치를 웃도 것으로 전해지면서 1017원대까지 저점을 낮춘 원달러는 오후 들어서도 레벨 및 개입 경계감에 타이트한 횡보세를 이어갔고 결국 전일 종가보다 2.10원 하락한 1018.50원에 일중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中 제조업지표 호조 및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352억원 순매도, 채권시장에서 1,338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원달러 현물환 거래량은 43억불이였다.

[오늘의 환율 예측]  

미국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다.미국채는 입찰에 따른 물량 압박으로 하락했다.
유가는 이라크 공급 차질 우려 완화로 하락했다. 금가격은 증시 약세와 이라크 사태로 상승했다.

달러는 낮은 변동성으로 타이트한 범위내에서 거래되었다.미국의 5월 기존주택판매가 예상보다 강력했으나 달러/엔은보합권 움직임을 보였다. 부진한 유로존 경제지표 영향으로 유로 상승세도 둔화되었다.
달러/엔은 101.92엔,유로/달러는 1.3602달러에 거래되었고 역외원달러는 1019.80원에 호가되었다.

원달러가 1020원대를 유지하지 못하고 아래로 떨어졌다.중국의 6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호주달러와 아시아 증시가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강화되면서 원달러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월말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공급이 우위를 보이면서 원달러는 하락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주식 블록딜 관련 달러 물량은 어느 정도 처리된 것으로 관측되었다.

원달러는 약보합 움직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월말 네고물량 부담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나 외환당국개입 경계감으로 하락도 제한적이다.


1025원 위로 상승 : 역외 매수, 유로 하락.. 25%.      

1015~1025원의 Range거래 : 주거래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 .. 50%.      

1015원 아래로 하락 : 역외 매도, 외국인 주식순매수. 국내
증시 상승... 25%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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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08:01 원달러 속보 및 전망

뉴욕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19.80원에 최종 호가
되었다. 1개월 스왑포인트 1.25원을 감안하면 1,018.55원
으로 전일종가 1,018.50원 대비 0.05원 상승했다.

 

       
일자 역외NDF 전일종가 스왑
2014-06-16 1021.5 1017.8 1.35
2014-06-17 1022.5 1020.1 1.2
2014-06-18 1025.55 1021.9 1.3
2014-06-19 1019.75 1022.4 1.25
2014-06-20 1021 1020.6 1.3
2014-06-24 1019.8 1018.5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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