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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톤
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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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8:39 생활과 경제

 

시골 장터  뒷골목
목롯집 뒷방에 술이 취해 쓰러져
해야 할 일을 우리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오직 절망하고
절망하고 뉘우치고
다시 술이 취해 쓰러져 있을 때

친구여 너는 부르짖었다
일어나라  일어나라고 어두운
거리에 깔리는 저 아우성을
들으라고

친구여 한밤에도 눈을 부릅뜨고
일어나라 일어나라 외쳐대는 친구여

-신경림 친구여 중에서

 

오랜만에 친구들이 마포 선술집에 만났다. 이래 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을 안본지가 근 10년이 되었다.

은퇴는 건강과  부에 나쁘다.
사람의 수명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 100살을 넘어서 120살까지 수명이 연장될 것이라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100살까지 살지 못하면 뭔가 바보가 될 까봐 열심히 운동하고 노후에 대한 재테크에 대해 연구를 하지만 침침한 눈을 확 뜨게 할 방법은 없다. 50 중후반에 들어선 베이비 붐 세대들은 자기가 다니던 직장에서 하나둘 보따리를 싼다. 명퇴금이라도 두둑히 받았으며 시간을 두고 노후 생황을 설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노후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란 숙제를 풀기 위해 끙끙된다. 건강하고 돈이 있는 노인에게 장수는 축복이지만 돈도 없고 건강도 부실한 노인에게는 장수는 고통이 될 수 있다.

Transamerica Center for Retirement는 보고서에서 은퇴는 건강과 부에 좋지 않다고 밝혔다. 베이버 붐 세대의 3분의 2는 65세 넘어서도 일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은퇴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정부도 노인들에게 과하적이고 재정적인 기회를 제공하여 제 2의 인생을 살게하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을 하는 노인은  정신적 및 육체적으로 더 건강한 축복을 누리며 산다. 돈을 목적으로 일을 하던 자기의 경험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하던 일 자체가 질병을 줄어들게 한다. 따라서 일을 하진 않는 노인들 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일년 동안 100시간 이상 일을 할 경우 질병과 빠른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어떤일을 해야 하는가? 자기가 즐거움을 갖고 콘트롤 가능한 일을 하면 된다.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에 의하면 자기가 우선을 두고 즐거운 갖고 일을 할 경우에 생활은 만족되고 인생의 수명은 연장 된다는 보여준다. 이렇게 하면 돈도 자연히 따라 온다는 것이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일의 선택 범위가 넓어 진다.

앙코르 인생을 살기위해 용기를 갖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노후에 대해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오래 산다는 것은 인생을 엔죠이 한 시간을 더 갖는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재정적이 위험이 따른다.
재정적 부담을 들기 위해서  재테크에 좀더 많을 시간을 할애할 필요성이 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23 10:37 Global Market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금일 중국위안화는 6.1557위안에 고시되었으며,직전고시
환율 6.1531위안 대비 0.0033위안 상승했다.

 


일자          일일기준가    비교

2014/06/06 6.1623 -0.0085
2014/06/09 6.1485 -0.0138
2014/06/10 6.1451 -0.0034
2014/06/11 6.1506 0.0055
2014/06/12 6.1516 0.001
2014/06/13 6.1503 -0.0013
2014/06/16 6.1537 0.0034
2014/06/17 6.1529 -0.0008
2014/06/18 6.1559 0.003
2014/06/19 6.1531 -0.0028
2014/06/20 6.1524 -0.0007
2014/06/23 6.1557 0.0033

■ 5월말 자산관리상품 규모 12조8000억위안(신화)
ㅇ 인민은행 부총재 Pan Gongsheng,“최근 수년간 자산관리상품은 연간 60~80% 증가.
작년에는 증가율이 30~40%로 둔화”
■ 은행 지준율 0.5%p 인하로 중소기업 자금조달난 완화 기대(신화)
ㅇ 농업은행 이코노미스트 Xiang Songzhuo,“지준율 인하로 은행 대출여력이 3500억위안 증가.잘 사용된다면 실물경제에 도움을 줄 것”
■ 중국, 그리스와 40억달러 규모 해운 ․ 교역 ․ 에너지 협정 체결(FT)
ㅇ 총리 Li Keqiang, 그리스 방문에서,“그리스는 중국의 유럽 진출로가 될 것”
ㅇ 그리스 총리 Samaras,“그리스의 전략적 위치와 강력한 해운산업 등을 고려해 볼 때,
그리스는 중국의 유럽진출을 위한 주요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
■ 호주,“중국으로부터의 투자 확대를 환영”(FT)
ㅇ 재무장관 Hockey, 베이징 방문을 앞두고,“중국 국영기업의 호주 전력망, 항구, 기타
국영자산에 대한 투자를 환영”
ㅇ 호주는 작년 12월에 중국 국영기업의 호주 에너지기업 SP AusNet 및 SPI Asset 지분 20%,
60% 매입을 허용
■ 중국-러시아, 6월30일부터 5일간 양자간 엑스포 개최(신화)
ㅇ 양국간 교역, 위성네비게이션시스템 적용, 농업, 산림, 관광, 금융협력 등을 도모
ㅇ 헤이룽장성 부주임 Sun Yao,“이번 엑스포가 중국 헤이룽장성과 내몽골 지역, 러시
극동 및 바이칼 호수 지역간 협력강화에 도움될 것”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23 08:50 주식시황

 

 

미국 증시가 지친 가운데 역사적 고점 경신에 안감힘을 다하고 있다. 국내증시는 아무런 생각없이 2000원 부근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뜨거운 여름이 오기전에 지쳐가는 모습이다.

뉴욕증시는 이라크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효과가 지속되면서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상승했다.이번주 다우지수는 1.6% 올랐고, S&P500지수는 1.5%, 나스닥지수는 1.3% 각각 상승했다.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연준의 지난 18일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 효과가 지속된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이라크 우려가 지속됐지만 재닛 옐런 의장과 연준의 경기 낙관 및 초저금리 기조 유지 등이 시장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다만 '쿼드러플 위칭데이'를 마쳐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한산했다.

다우지수는 25.62포인트, 0.15% 오른 1만6947.08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3.39포인트, 0.17% 상승한 1962.87로 마감, 사흘 연속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전날 하락했던 나스닥지수 역시 8.71포인트, 0.20% 상승한4368.04로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2000년 4월7일 이후 14
년여만에 최고다.

유럽 증시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유로존의 이달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대부분의 증시가 하락했으나, 영국 증시는 제약사 샤이어 주가가 급등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대비 0.02% 하락한 348.09에 마감됐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3% 상승한 6825.20, 독일DAX30 지수는 0.2% 하락한 9987.24,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0.5% 내린 4541.34에 마감됐다.

이번달 유로존의 소비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7.4를 기록하며 전문가 예상치 -6.5를 밑돈 것은 물론, 전월의 -7.1보다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군사 자문관 300명을 파견하는 등 이라크 사태도 지속되며 주가에 하방압력을 가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지난주 원달러는 1020원 초반까지 상승하며 기술적인 반등을 시도했으나 미 연준 FOMC 미팅에서 기존의 도비쉬 한 스탠스가 확인되면서 글로벌 달러가 약세로 돌아섬에 따라
1020원선으로 소폭 밀려나 주중 거래를 마무리했다.

미국 연준이 FOMC 회의에서 시장의 기대와는 달러 비둘기파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따라서 증시가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기준 금리 인상이 약간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함에 따라 달러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

미국 연준의 정책회의에서 뭔가를 기대하고 구축한 롱 포지션이 실망으로 털리면서 원달러 기술적 반등은 무산되었다.
설상 가상 이벤트성 매물도 가세하면서 환율 흐름을 다소 무겁 게했다. 최대 4억 달러에 이를 수 있는 삼성생명 지분 매각에 따른 외인 자금 공급 가능성이 환율 하락압력을 가중시켰다.

이번주도 외환시장을 확 바꿀만한 재료가 없다. 월말 네고에 다가 이벤트성 물량도 관측되고 있어 환율 눌림 현상은 이어 질 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는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위험이 있으나 영향력을 별로 없는 상황이며 아르헨티나 디폴트 우려가 신흥국가에 대한 투자심리를 조금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

원달러가 1010원대 중반으로 떨어질 경우 외환당국의 스탠스를 지켜 볼 필요성이 있다. 외환당국의 수장들이 교체되었고 종전처럼 개입이 들어올 것이라고 예단하고 달러를 매수하는 전략은 다소 위험해 보인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환율의 일반적 쏠림은 경제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장안정화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주도 원달러는 별다른 변화 없이 1020원을 사이에 두고 위로 플라서 5원 아래로 마이너스 5원 범위안에서 지루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증시가 하락하고 외국인이 셀 코리아에 나설 경우 원달러 하락 속도는 조금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주 나올 경제 지표들이 장세에 영향을 주겠지만 무엇보다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이라크 사태다. 시장에 영향을 줄 지표로는 소비지출,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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