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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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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22:08 FX시황 및 전망

 

 

유로는 유럽중앙은행 금리 인하 여파에서 벗어나 반등을 하고 있으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에 눌림을 당하고 있다.
미국 연준이 비둘기파적인 견해를 나타내면서 유로에 힘을 실어주었다. 시장에 노출된 위험들이 해소됨에 따라 유로는 다시 박스권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경상수지 흑자폭이 확대되는 것이 이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경상수지 흑자가 높으면 대개 통화는 강세를 보인다.
4월 유로존 경상수지는 215억유로 흑자를 기록해 3월의 196억유로 흑자에서 늘어난 것으로 발표됐다.
여기에 유럽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까지 감안한다면, 유럽중앙은행이 앞으로 더 강력한 통화경기부양책을 내놓지 않는한 향후 수주 동안 유로화 강세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시장에 유동성은 풍부하고 위험은 적어서 유로존으로 자금이 몰릴 경우 유로는 박스권 상단을 향해 전진할 가능성도 있다.

브느와 쾨르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장기간 낮은 수준에 머물 경 우 추가적인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고 IMF에 확실히 밝혔다. 하지만 오늘날 유로존이 그런 상황은 아니며 IMF와 이에 대해 의견 불일치는 전 혀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유로/달러는 기술적으로 1.3502달러사이에서 1.3676달러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주 전망은 중립에
무게를 둔다. 위로는 1.3676달러를 넘어설 경우 1.3993달러

 

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다. 아래로는 1.3476달러 부근에
2차 지지선이 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2014.06.22 21:07 FX시황 및 전망

 

엔화가 102엔 부근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펙(투기)거래를 하는 딜러들은 답답하겠지만 환율 변동을 싫어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다행이다. 미국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견해가 노출된 이후 달러/엔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본은행의 양적완화 가능성이 있어 달러/엔은 좁은 구역에 갇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원이 떨어지는 것을 이용해 엔화 대출을 상환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결정하는데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어 보인다.
미국 연준의 정책회의 종료이후 달러/엔은 지루한 흐름을지속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언제 어디로 어떻게
엔화가 박스권에서 벗어날지 궁금해하고 있다.엔화의 변동성은 역시적인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딜러들은 엔화 거래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미국채 수익률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 달러/엔이 강세 기조를유지하고 있으나 일본의 물가지수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지난 4월 실시된 소비세 인상의 여파를 생각한다면 이번 주 발표 예정인 5월 일본 소비자물가지수의 결과를 아직 가늠하기는 어렵다.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절반은 성공했으나 부양조치 철회는 시기상조이다고 말했다.
일본은행(BOJ)이 언제 초완화적 정책을 종료할지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나 현재 시행중인 양적·질적 금 융완화정책(QQE)에서 탈출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은행의 한 고위 간부가 밝혔다.

이번주  달러/엔은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선 전망도 중립에 무게를 둔다. 101.42엔이 무너
진다면 100.65엔까지 하락할 위험이 있다. 위로는 104.12엔부근에 저항선이 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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