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델톤
해 저녁에 길가는 나그네가 소주 한잔을 청할때 주저없이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만선바다마을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14. 6. 20. 20:36 주식시황

 

금융시장이라는 공간에 하늘과 땅에서 두마리 동물들이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하늘에서는 매와 비둘기가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고 땅에서는 곰과 황소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하늘에서는 비둘기가 승기를 잡으면서 맑은 하늘이 지속되면서 땅에서는 채식 동물인 황소가 설치고 있다.
옐런 미국 연준의장이 최저금리를 당분간 유지하겠다고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한 이후 미국 증시의 벤치마크지수인 S&P500 지수가 역사적 고점 경신을 지속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2,000도 쉽게 돌파할 것이란 기대감도 커졌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2016년까지 낮은 상태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하는 옐런의 멘트 영향으로 금리가 싼 자금을 조달하여 주식에 투자하겠다는 사냥꾼 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증시가 역사적인 고점을 경신하는 과정에 주식이 고평가된 상태라 하락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보통 10%∼20% 하락 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미국증시는 이를 비웃듯이 북쪽으로 전진하고 있다. 작년 S&P500가 30% 상승하였기 때문에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당연시 되었다.
미국 증시가  하락 전망에도 불구하고 강한 힘을 자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올해 들어 다양한 충격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상당한 탄력성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경기 개선, 기업 실적 호전, 게다가 낮은 차입 비용이 이런 탄력성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증시 투자자들은 시장을 흔드는 바람에도 잘 버티면서 하락시 주식을 사겠다고 목메어 기다리는 투자자들에게 상실감을 안겨 주었다. 워싱턴 정가를 뒤흔들었던 예산안을 둘러싼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고성장 기술주들과 생명공학주들의 급락 현상, 우크라이나 사태, 그리고 보다 최근 들어 일어난 이라크 폭력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을 모두 버텨내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자기지속적인,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팽창에 장기간 지속되는 통화 완화정책이 달콤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와 같은 황소 장세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가 매수를 기다리는 투자자들에게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미국 증시가 추가로 3~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점쳤다.미국 증시가 현재 수준에서 올해를 마감하더라도 이는 1997~1999년 이후로 3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개인들의 최고의 황소 장세에 왕따를 당하기 싫어서 주식 투자에 나서고 있다.개인투자자들은 미국 소재 주식펀드에 610억달러를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경제가 1분기 성장세가 신통치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후반으로 갈수록 1분기 부진한 성장에 영향을 미쳤던 이례적으로 나빴던 겨울 날씨 영향이 후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전망을 반영, 기업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개선되고 있다.톰슨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미국 기업들의 순익은 9.1%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4월1일 조사 때는 8.7% 증가가 예상됐었다.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변동성 지수는 19일 7년여 만에 최저치로 마감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안도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잘 못하다가 막차를 탈 수가 있다.성장이 계속해서 정체된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이 오를 경우 투자자들이 주춤할 수도 있다.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는 작년 대비로 2% 상승했는데, 인플레이션율이 이보다 더 많이 오를 경우 연준이 금리 인상을 서두르는 방안을 고려할 수도 있다.

연준이 보다 매파적으로 변할 경우 곧바로 그것은 증시에 문제를 일으킬 것이고, 낮은 변동성이 갑자기 끝날 수 고  충격에 취약해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연준이 마침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을 때 증시 상승세는 주춤해질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문제에 대해서 걱정하기 전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다.
연말까지 S&P가 2020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 6. 20. 10:27 Global Market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금일 중국위안화는 6.1524위안에 고시되었으며,직전고시
환율 6.1559위안 대비 0.0007위안 하락했다.

 

일자          일일기준가  비교

2014/06/03 6.171 0.0015
2014/06/04 6.1693 -0.0017
2014/06/05 6.1708 0.0015
2014/06/06 6.1623 -0.0085
2014/06/09 6.1485 -0.0138
2014/06/10 6.1451 -0.0034
2014/06/11 6.1506 0.0055
2014/06/12 6.1516 0.001
2014/06/13 6.1503 -0.0013
2014/06/16 6.1537 0.0034
2014/06/17 6.1529 -0.0008
2014/06/18 6.1559 0.003
2014/06/19 6.1531 -0.0028
2014/06/20 6.1524 -0.0007

■ 1~5월 국영기업 이익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한 9426억위안(신화)
ㅇ 재무부, 1~4월(+6.5%)보다 가속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3% 증가, 영업비용은 5.6% 증가.
5월말 국영기업 총자산은 95조7300억위안, 총부채는 62조4500억위안
■ 1분기 경상흑자(확정치) 70억달러, 속보치를 소폭 하향수정(신화)
ㅇ 국가외환관리국(SAFE), 자본수지(확정치)는 940억달러 흑자, 속보치를 소폭 하향수정.2012년 4분이래 경상수지와 및 자본수지 동시 흑자 시현중
■ 내년 부동산신탁 만기 상환규모 금년(1090억위안)대비 증가한 2035억위안(블룸버그)
ㅇ Use Trust, 2분기 부동산신탁 상품 신규설정액은 407억달러, 2년래 최저
ㅇ Manulife Asset Management 팀장 Cheung,“향후 부동산회사 도산 가능성이 증가”
■ 캐나다 재무장관 Oliver,“중국과 북미내 위안화거래 허브 설립에 대해 논의중”(블룸버그)
ㅇ“중국 당국과 예비적 논의들을 일부 진행”
■ 중국산 태양전지판에 대한 미국 관세부과로 가격 14% 인상될 전망(블룸버그)
ㅇ GTM Research, 1와트당 10센트 가격상승에 해당. 중국은 가격경쟁력 우위를 상실할
수 있을 것
■ 1분기말 비금융기업 현금 ․ 예금 보유 규모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한 232조엔
(블룸버그)
ㅇ BOJ, 사상최대. 비금융기업의 은행대출 증가율은 2012년 4분기이래 최저. 가계는 자산의절반 이상을 연금과 예금으로 보유
ㅇ Credit Agricole 이코노미스트 Ogata,“기업과 가계는 아직 Abenomics를 완전히 신뢰하지 않아”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 6. 20. 09:59 주식시황

 

글로벌 증시 상승하고 있지만 가슴이 답답하다.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은 인기있는 드라마를 연장하는 듯한 분위기이고 아르헨티나 국가 부도 위험이 솔솔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지수가 연고점 경신 행진을 지속하고 있어 이렇다고 말할 입장은 아니다. 그러나 뭔가 갑갑하다. 미국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제 회복 과정에서 상당기간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함에 따라 강세를 보였던 뉴욕 증시는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으로 출발했다.

소폭 등락을 거듭하던 증시는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가 오후 들어 다시 상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에 이어 종가기준 최고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시장에선 저금리 기조 유지 방침에 대한 안도감과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에 대한 차익 실현과 경계심이 혼조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다우 지수는 14.84포인트(0.09%) 상승한 1만6921.46에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3.51포인트(0.08%) 하락한 4359.33을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2.50포인트(0.13%) 오른 1959.48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전날 미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해석되면서 견조한 상승세를 펼쳤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 대비 0.6% 오른 348.15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4% 상승한 6808.11,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7% 상승한 1만4를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7% 상승한 4563.04를 기록했다.
전날 연준은 채권매입 프로그램 종료 이후 기준 금리 인상에 나서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임을 거듭 확인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현재 주식 시장에 거품이 끼어있는 걸로 보지 않는다면서 주가 상승세에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 6. 20. 09:51 원달러 속보 및 전망

 

원달러가 1020원이 쉽게 무너졌다. 그러나 복원력도 강했다. 1020원에 대해 미련이 남는 세력들이 원달러를 매수 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딱히 원달러가 오를 이유가 없는 가운데 누군가 역외시장에서 매수한 흔적이 보인다. 원달러 상승을 바라는 수출업체들에게는 '땡큐'다. 그러나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인가는 더 두고 뫄야 할 것 같다 전반적으로 지루한 월드컵 축구 경기와 같다.

 

6월 20일 원달러 시황분석

[전일의 시황 정리]    


Open: 1018.10  High: 1019.20  Low: 1017.10  Close:1018.70


1010원대 중반선이 지지되면서 지난 닷새 연속 오름세를 유지 하는 등 기술적인 반등에 나서면서 1020원대에 안착했던 원달러 환율이 미 연준 FOMC 미팅 이후 글로벌 달러가 약세로 돌아 서면서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 1010원대 후반 수준까지 밀려났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시장 예상대로 자산 매입 규모를 월450억 달러에서 3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축소할 것이라고밝혔다. 또 상당기간 제로 수준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는 전일 종가보다 4.30원 하락한 1018.10원에 개장한 뒤 이내 1018.50원까지 반등에 나서기도했지만 코스피가 강세 개장하면서 다시 1017원 부근까지 저점을낮췄다.

역외 롱 스탑 매물이 실리면서 1017.10원까지 저점을 낮춘 원달러는 이후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부각되면서 추가 낙폭이 제한된 채 1017원대를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

오전 후반 결제 수요가 부각되면서 1019원대까지 낙폭을 만회한 원달러는 오후 들어 1018원대를 중심으로 공방을 이어갔고 결국 전일 종가보다 3.70원 하락한 1018.70원에 일중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美 연준의 초저금리 기조 유지 및 기관 순매수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486억원 순매도, 채권시장에서 3,508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원달러 현물환 거래량은 45억불이였다.

[오늘의 환율 예측] 

미국증시는 차익실현으로 혼조세를 보였다.미국채는 부진한 30년물 TIPS 입찰에 낙폭 확대했다.
유가는 이라크 우려에 강보합세를 보였다. 금가격은 공격적 숏 커버링으로 강세를 보였다.

미 연준 FOMC 미팅에서 시장의예상과는 달리 기존의 비둘기파적인 스탠스가 확인됨에 따라 달러/엔은 약세를 보였고유로/달러는 강세를 보였다.달러/엔은 101.95엔,유로/달러는 1.3603달러에 거래되었고
역외원달러는 1021.00원에 최종호가되었다.

원달러는 6거래일만에 하락했다. 미국 연준의 조기금리인상 기대가 완화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원달러도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였다. 1020원 아래로 떨어지자 손절매도세가 강화되는 분위기였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되었으나 1018원 부근에서 외국인 역송금 수요가 유입되는 양상 이였다"고 말했다.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은  "환율의 일방적인 쏠림현상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시장안정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달러는 역외원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1020원 재탈환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이나 이 레벨 위에서는수출업체 네고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025원 위로 상승 : 역외 매수, 유로 하락.. 25%.     

1015~1025원의 Range거래 : 주거래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 ..

50%.     

1015원 아래로 하락 : 역외 매도, 외국인 주식순매수.
국내 증시 상승... 25%.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 6. 20. 09:43 FX시황 및 전망

 

 

 

미국이 빠른시일내에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으로 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미국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유로가 강세를 보이면서 1.36달러를 회복했다. 파운드는 5년 반래 최고치에 거래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영국의 금리 차이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파운드 매수에 나석고 있다. 그러나 추격 매수는 조심해야 한다. 파운드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것은 조금 위험해 보인다.

미 연준 FOMC 미팅에서 시장의예상과는 달리 기존의 비둘기파적인 스탠스가 확인됨에 따라 달러/엔은 약세를 보였고 유로/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지수는 전일 80.39에서 0.05 하락한 80.34에 거래를 마감 했고,달러/엔은 전일 101.91엔에서 0.04 상승한 101.95
엔에 거래를 마감했다.유로/달러는 전일 1.3595달러에서 0.0008 상승한 1.360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연준이 통화 긴축에 수동적 입장을 보이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유로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달러는 유럽중앙은행 금리인하 이후 약세를 보였으나 1.35달러 부근에서 단기 바닥을 확인한 이후 반등을 하면서 1.36달러를 회복했다.

달러/엔은 미국채 수익률 반등으로 강보합권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발 경제지표가 대체로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 낙폭은 제한되었다.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5% 오른 101.7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의 전문가 예상치0.6% 상승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가 이번달 기대이상의 상승을 보이며 9개월 최고치로 상승했다. 6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17.8을 기록해 직전월 대비 2.4포인트 올랐고 월가예상치 14.0을 웃돌았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6000건 감소한 31만2000건(계절조정)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31만건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이다.

파운드는 전일 1.6992달러에서 0.0045 상승한 1.7037달러,호주달러는 전일 0.9405달러에서 0.0008 하락한 0.9397달러,뉴질랜드달러는 전일 0.8729달러에서 0.0018 하락한 0.87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증시는 차익실현으로 혼조세를 보였다.미국채는 부진한 30년물 TIPS 입찰에 낙폭 확대했다.
유가는 이라크 우려에 강보합세를 보였다.

 

금가격은 공격적 숏 커버링으로 강세를 보였다.

posted by 바다를 사항하는 델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