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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첼시 드록바는 돌아오고 램파드는 떠나고...

 

첼시의 전설 램프트가 미국으로 간다.그리고 아프리카의 영웅 드록바가 1년동안 첼시에서 뭔가를 보여주겠다고 사인을 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던 드록바가 다시 첼시로 돌아온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에서 그의 존재를 과시했던  드록바는 1년 계약으로 중국 생활을 접고 영국으로 돌아온다. 벌써 영국 축구가 기다려진다. 36세의 노장 드록바는 2004년에서 2012년 까지 첼시에서 1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 매우 쉬운 결정이였다. 다시 무리뉴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승리에 대한 나의 욕망은 여전하다. 이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벌써  나의 선수생활 2장에 대해 흥분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영국 축구의 갭틴인 램퍼트는 첼시를 떠나 미국으로 간다. 뉴욕시티 fc라고 그렇게 유명한 팀은 아니다. 무리뉴와 사이가  안좋아서 떠난다는 얘기들이 있었으나 그는 무리뉴하고 사이는 좋고 자기가 원해서 미국으로 간다고 말했다.
그는 " 그가 가는 팀이 신생팀이때문에 나에게 도전이 될 것이다.그들은 내가 경험이 많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팀은 강한 정신력을 필요로 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첼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월드컵에서 실망스런 경기를 헸다고말했다.영국 대표에 대해 생각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